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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04:27
세상 거진 모든 주식은 도박이다.
거의 모두는 주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단, 일정비율이상의 주식을 갖고있는 자는 필요 할 수도 있다.
필요하지 않는 것을 사는 것은 도박이다.
도박꾼의 끝은 비참함이다.
사실 도박을 해서 잃지 않고 끝내는 방법은 있다. 단 3가지 조건이 붙는다.
1) 내가 감당할 수 있을 금액을 할 것
2) 적정하게 따면 뒤도 안돌아보고 나올 것
3) 잃었으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다시 도전할 것
직업특성상 절차에 대해 알기 위해서 계좌 만들고 시험삼아 딱 3번 주식에 투자했다.
대략 5년에 걸쳐서 딱 3번만 사고, 3번만 팔고 털었다. 그리고 3번 다 이익을 봤다.
사실 주식 3개 다 대박주였다. 누가봐도 오르는 주식...
허나, 세상에는 내가 본 걸 못 본 많은 사람도 존재하고, 나보다 훨씬 많은 걸 보는 이들도 존재한다.
이기는 데에는 정보도 뭣도 필요가 없다. 감당할 수 있고 아쉬움이 없으면 된다.
그리고 어찌보면 진정한 이익이 아닐 수도 있다.
지금도 가끔 그 주식 주가를 보면 내가 판 시점보다 월등한 지점이다.
하지만 후회는 없다.
비트코인...
1코인 2000만원 하는 걸 감당할 수도 무리하지 않을 수도 없다.
0.01코인씩 판다는데 20만원에 사는 것 또한 두배 오른들 20만원 돈 재미가 없다.
20만원 버는 데 지출한 정신적 소모가 크다.
1코인 2코인... 저거 가져도 쓸 데도 없고 감당할 수도 없다.
적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 가상화폐라는 뜻을 이해도 못하고 필요성도 잘 알지 못한다.
정 필요한 것이면 나중이라도 사면 된다.
그러나 과연 필요할 일이 있을까? (당신한테 주식이 필요 없는 이유와도 같다.)
세상 여기저기 들리는 소리가 너무 많다.
그냥 귀 막고 내 소신만 있으면 된다.
남이 하래도 하지 않고, 하지 말라 해도 가야 할 때가 있다.
그러나 항상 그러하듯 가지 않으면 비참함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