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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17:27
항상 업소를 다니던 나이트나 클럽을 다니던 저는 친구랑다녀요
한날은 나이트를 갔습니다 친구2명해서 총3명 저(회사원) 친구1(경찰) 친구2(공기업)
셋다 고등학교 동창들인데 이런쪽에 전과나 형사처벌받음 셋다 회사를 짤리기 때문에 셋다 회사원이라합니다
저는 그날 몸도안좋고해서 친구 메이드스켜주고 집에 갈려고 친구를 몰아줬네요
결국 친구2명은 만들어주고 저는 택시를 타고 집에들어왔어요
한 일주일 뒤에 친구2로부터 전화가 다급하게오네요
"야 조땠다 나 영등포경찰서에서 강간죄 피의자로 조사받으러오래"
"무슨강간? 니 강간했나?"
"아니 그날 나이트에서 만난애랑 모텔갔는데 둘이 합의하에 모텔간건데 고소했데"강간으로
"헐? 그래서?"
"뭘그래서야 그여자애가 카톡을 보냈는데 합의금으로 3천달래 3천주면 고소취하해주겠다는데 어쩌지?"
(당시 강간죄가 친고죄라서 고소취하하면 처벌할수가 없었어요)
"미쳤네 니 녹음같은거 안했나 그런데 가면 녹음을 해야지 똘갱아 일단 기다려봐"
친구1로 전화를 합니다
"야 친구2 이시키 강간으로 고소당했다는데...니들었나? 이거 어찌해야지?"
"안그래도 방금전화왔는데 나 퇴근하면 나랑 저녁먹고 일단 사건조사하러 가자"
(당시 친구1은 지능범죄수사팀 수사관으로 있었네요)
일단 만났습니다 저녁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어찌돌아볼껀가 이야기하고 합의짓고 출발
일단 당시 셋이서 나와서 먹었던 감자탕집부터 들러서 CCTV확인하고 동선을 따라서...
결국 갔다던 모텔까지 동선따라 CCTV확보
여기서 대박인게 CCTV를 다 떠와서 종합적으로 확인을 해봤습니다.
1차 감자탕집 여자 쌩쌩합니다.
2차 편의점 친구 담배사고있고 여자 냉장고에서 맥주 담고있습니다 술안취함
3차 모텔CCTV 술 1도안취해서 모텔비 자기가 냅니다.
마지막으로 모텔주인 증언도 있었네요 자주오는 여자랍니다 매일 남자가 바뀌고 술하나도 안취하고
2층주니 거기 방이 어쩌고저쩌고 3층을달라했다 오늘 나 기분좋게 해달라니 등등 증언까지 확보하고
친구2 경찰서가서 조서꾸미고 반박증거 반박증인 세워주고 결국은 무혐의로 풀려났습니다
친구1이 경찰이란거 나중에 이야기하고 결국 무고죄로 고소하고 여자측 고소취하해달라고
돈줄테니까 합의해달라고 징징 카톡 전화 쌩~ 결국 여자는 어찌된지는 모르겠네요 처벌을 어찌받은지는
모든 혐의 종결나고 친구2 한턱쏜다캐서 강남가서 퍼블릭에서 술진땅 얻어먹은기억이 나네요
나이트나 어딜가든 녹취는 필수입니다.
제3자가 녹취하는건 불법이지만 당사자간 대화나 이런거 녹취하는건 고지안해도 정당한 녹취이기때문에
우리 옵들도 항상 나이트나 클럽이든 민간인이랑 모텔을갈땐 딴소리못하게 녹취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