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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4 20:01
한국의 기자들이,
안전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통제인 포토라인을 깡그리 무시한 체
취재를 하려는 대상에게 미친개떼처럼 달겨들어
눈코입에 상관없이 마구 마이크를 들이대고
자칫 눈이 손상돼 장님이 되든 말든
바로 눈앞에 강한 플래시를 터트리며 사진을 찍어대는 광경을
우린 매스미디어를 통해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언론의 자유와는 완전히 다른 문제인 안전과 질서 의식에 관한 문제로서
해외의 정상적인 문명국가 뉴스를 단 한 번이라도 본 분들이라면
이러한 광경은 한국에서나 볼 수 있는 취재 문화 행태라는 걸 잘 아실 겁니다
해외에서 저러한 취재 행태는 정상적인 언론사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닌
말초 신경을 자극하는 사진을 찍어 타블로이드 지에 납품을 하고 생계를 유지하는
파파라치들에게서나 볼 수 있는 행태입니다
중국에서 그러한 한국적 취재 문화를 바탕으로 한 무대뽀 기질을 표출하고
심지어는 언론인이라 해도 수틀리면
바로 귀빵망이 날리는 사회인 공산주의 국가의 당소속 경호원들에게
한국에서 하듯이 '취재하려는데 왜 못 들어가게 하냐'고 따지며
똥오줌 못가리는 한국적 기자 근성으로 개기다가
약 10명의 경호원들에게 멱살 잡히고 끌려가
흠씬 뚜들겨 맞고 바닥에 대자로 뻗어 있는
한국일보와 매일경제 소속 사진 기자들의 모습은
인과응보라는 말이 과연 어떤 의미인지 잘 가르쳐 줍니다
이 에피소드가 한국 기자들의 잘못된 취재 문화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