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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13:46
쉬기 전에 마지막 눈 검사를 하려고 했네요.
제 플필 보고 찍는 능력이 아직 살아 있다는 자신감은 가지고 쉬려 했거든요 ㅋㅋ
업계NF 때 플필보고 그때 부터 눈여겨 보고 있었던 언니인데...
플필상(얼굴 이쁘고, 몸매 슬래머 타입) 느낌이 딱!!
NF때는 무서워서 1주일 후 예약 하려니 선예마감
그래서 실장 추천에 딴 언니 봄.... 그리고 눈물....
똑같은 상황 다시 반복.... 그리고 눈물...
그리고 오늘 첫 예약이 됐네요.
언니 마지막 타임...
그런데 출발하기 전... 언니가 중요한 일이 있어서 제 시간에 딱 가야 한다네요.
그리고 또 딴 언니 추천...
업소에서 호구로 아는건지...
그러지만 암만 봐도...
급하면 다른 타임도 빼고 먼저 갔을 건데...
딱 제 타임만 컷을 당한거 보니... 아마도 누군가에게 밀린것 같네요.
이래서 업소와 친해야 하는 건지...
유명해 져야 하는건지...
돈을 좀더 뿌렸어야 하는건지...
그 업소에 갈때마다 카운터에 앉아 있던 다른 언니도 보고 싶었는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