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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14:21

알이즈웰 조회 수:10,843 댓글 수:85 추천:117

안녕하세요 참 오랫동안 여자의 오르가즘을 위해서 인터넷 서핑과 동영상을 찾아헤맷습니다. 전 파트너가 흥분해서 정신이 혼미해질때 흥분이 더 되더라구요. 성격도 저혼자 싸고 마는 그런주의는 아니라.. 구글 검색으로 각종 논문들이 많기는 한데, 전부 서양에서 쓴글이 많더라구요 서양 여자랑 한국여자는 신체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서양 야동처럼 세게 박아대다가는 여자의 오르가즘은 먼나라 이웃나라 얘기가 됩니다. 제가 십여년전 이십대 중반에 만난 형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죠 "여자가 스스로 팬티를 내리기 전까지 절대 그곳에 손대지 마라" 여자의 오르가즘을 위한 핵심은 기다림 입니다. 간단하게 요약해서 설명드립니다. 와이프가 있는 남성분들 와이프에게 봉사한다 생각하시고 써먹으면 칭찬받으실겁니다. 첫째. 키스는 아주 천천히 진행한다. 여자는 자지를 삽입함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기 보다는 애무나 전위를 통해서 전달되는 쾌감이 더 큽니다 그중에서도 키스에 약한 여성분들이 많아요. 먼저 키스는 코로 호흡하셔야 되요. 입으로 호흡하시면 침이 말라서 입술이 거칠어집니다. 키스를 시작하실때는 바로 혀를 넣는게 아니라 티비볼때 입 벌리고 멍하니 보는 그럴때 있죠? 그런 입술모양으로 아주 살짝 먼저 키스를 합니다. 아주 잠깐동안 2초나 3초정도. 그리고 상대방 눈을 보고 " 정말 예쁘다 " 이빨을 까세요. 여자는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 행복해하는 동물입니다. 그리고는 다시 키스를 천천히 부드럽게 시작하시면 됩니다. 간혹 키스할때 입술을 똥꼬처럼 힘줘서 박치기 하듯이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러면 입술의 촉감이 부드럽지가 않습니다 ... 둘째. 애무는 빠르게 하는게 아니라 5초에 1인치씩 움직인다고 생각하시고 하세요. 애무는 요약하자면 여자의 애를 태우는 겁니다. 대부분의 남성들이 하는 실수가 애무를 한답시고 혀로 온몸을 핥으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렇게하면 혀의 침도 마를뿐더러 여자가 느끼는 감각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 애무의 핵심은 아주 천천히 진행하는 겁니다. 젖꼭지를 예로 들자면 추파춥스처럼 빠는건 잘못된 방법입니다. 유두를 입속에 넣으신 상태에서 입술을 아까처럼 아주 부드럽게 만들어야 하구요. 혀로 유두를 간지럽히되 요령은 내혀의 움직임을 상대방이 모를정도로 아주 천천히 움직이는 겁니다. 일본 야동에서 혀를 방정맞게 위아래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여자의 유두를 잘 녹지 않는 젤리라고 생각하시고 아주 부드럽게 10분이상 애무하시면 됩니다. 이 과정만 잘하셔도 이미 여자의 그곳은 흥건해지죠. 셋째. 여자의 그곳은 매우 연약하다. 여자의 그곳은 생각보다 매우 예민합니다. 우리가 자극에 집중해야 할부분은 클리토리스 인데, 이부분이 여자마다 차이가 크고 클리를 찾기 힘든 여성분도 매우 많기 때문에. 애초에 접근하실때 아주 부드럽게 접근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반응을 물어보고 더 세게 빨지 자극을 더 줄지 결정을 하세요. 유두를 빠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성의 클리부분을 입술로 살짝 갖다 댑니다. 그리고 혀를 그곳의 윗부분 클리토리스가 있는부분이라 추정 하시고 , 혀전체를 밀착시키세요. 그리고 방정맞게 움직이는게 아니라 혀가 움직이는데로 자연스럽게 최대한 부드러운 상태로 유지를 합니다. 이 애무는 여자를 엄청나게 애를 태우고 어서 넣어줬으면 하는 성욕을 불러 일으킵니다. 손가락은 굳이 넣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삽입했을때 제대로된 자지의 맛을 보여주시려면 말이죠. 더 알려드리고 싶은데.. 회사라 이만 적을게요. 제가 느낀거라 고수분들에게는 다르게 생각되는 부분이 있을것 같습니다. 저보다 더 고수분들은 댓글로 많은 회원분들 보실수 있게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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