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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00:24
강창용(46)은 서울대 치대를 졸업한, 개원 11년차 치과의사다.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가난 때문에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했다. 친구들이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에 입학해 다닐 때, 그는 중졸 학력으로 자장면 배달과 신문 배달을 했다. 27살에 뒤늦게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에 입학했지만 대학 졸업 때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비를 조달했다. 1970~80년대 고도성장과 유례없는 경기호황 시대에 그에겐 의지할 가족도, 도와줄 어른도 없었다. 궁핍하고 외로웠다. 명문대를 졸업하고 의사가 되었지만 그는 여전히 돈 못 버는 의사로 산다. 그가 운영하는 병원은 ‘양심치과’ 혹은 ‘왕따치과’로 불린다. 그는 여전히 곤궁하고 외롭다. 스스로 선택한 길이다. 대체 왜? 성직자도 사회운동가도 아닌 평범한 직업인으로 왜 그렇게 사는지, 뭘 위해 그렇게 사는지 묻고 싶었다. 한 해가 저물어가는 2017년 12월, 시류에 떠밀리는 부표가 아니라 온전한 자신만의 좌표를 찾아 시간을 설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중졸해서 27까지 배달일하다가 독학으로 서울대 치대 입학
정말 개천에서 용난격이네요
고등학생들이 공부만전념해도 서울대 치대 들어가기가 바늘구멍일텐데
배달일하면서 꿈을 포기하지않고 노력한것이 존경스럽네요
유투브 보니 정말 중요한 도움되는 내용많네요
치과 과잉진료 진짜 심각함 어렷을적에는 무조건 의사말을 믿었는데
이제는 치과여러군데 가보면 의사말이 다 틀림
실제로 중학교때 동네치과에서 금인레이로 7개이상
했는데 생각해보면 아말감이나 레진으로 해도 되는데
의사가 돈더벌려고 금으로 전부 한거같음 금으로 하면
치아를 많이 삭제해야되서 안좋음
돈도 많이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