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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02:06
음....간단한 예를 들어보면
뽐뿌같은거 이용해 핸드폰 저렴히 구입한다던가
컴퓨터 조립으로 저렴하게 맞춰주는거...
음, 자게에서 차 관련 많은 상담을 정성껏 해주시는 엘스코트님처럼
타인에게 베푸는 여러가지 호의나 팁알려주기.
여튼 제 주변인들에게는 제가 아는 것들에 한해서 가능한 도움주며 살았는데,
나이가 들수록 가족이나 가까운친척, 또는 친한친구 아니면
그냥 모르는척하는게 편하네요.
꼭 뭘 원해서 해주는게 아니더라도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점점 느는거 같아요
뭐 10년전에도 세상이 각박해져간다라는 소리했겠지만
지금도 세상은 각박해져 가는거같고,
각박한게 서로 편하고, 맞는거 같단 생각도 드네요.
(저 차살때는 엘스코트님한테 쪽지문의 드려볼 생각이지만요 ㅋㅋㅋㅋ)
p.s 호의를 베푸는 행위로 엘스코트님이 떠올랐을 뿐입니다.
다른 의도는 전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