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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22:06
나이들어도 여자없이 술못먹는다는 친구 꼭 한놈식은 있지않습니까.
그놈 덕에 술마시다 어린처자들과 합석해서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상형은 아니었지만 유부남인거 오픈해도 크게 개의치 않더군요.
몸도 얼굴도 그래도 뭐 괜찮아서
'나도 이참에 섹파한번 만드나?'
기대에 부풀어 매너있는척 한달을 작업했습니다.
결국 처자가 술한잔하고 모텔가자는 말이 먼저 나오게 되었죠.
하.... 내 인생에도 드디어 섹파가 ㅠㅠ
진짜 뭐라 표현할수 없이 너무 기뻣습니다.
샤워하는데 밖에서 얼마나 설레던지... 이런설렘을 느낀게 언제였지...
후...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군요... 바로 눕혀서 가운을 벗기고
눈한번 마주쳐 주고 폭풍키스... 손으로 만지고 있는 아래는 이미 축축...
하 13살이나 어린처자 살냄새는 정말 향기로웠는데...
드디어 보지가 눈앞에... 근데 시바......와 진짜 씹빠 이런 보징어는..
정말 이게 가능한 냄새인가요. 살면서 이런 썩은내는 처음 맡아보네요.
성욕이고 뭐시고 다 사라지는 이건뭐지 저도 모르게 순간 '아이시발' 해버렸네요...
후......
정신차리고 일단 들어왔으니 싸긴 해야겠다 싶어 집중했지만 결국실패...
내인생에 섹파는 아직 무리인가 봅니다. 다신보고싶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