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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23:30
고쳐(?)쓰시라는 고견을 듣고 생각을 많이했습니다.ㅋㅋ
다신 보고싶지 않았지만... 손가락에 밴 냄새가 아직 가시지 않았지만...ㅠㅠ
오늘 처자를 다시 만났습니다. 와이프 친정감 룰루~~ㅋ
나 : 그날 욕해서 미안하다. (실패하고 또 '시발' 하고 욕했습니다.)
처자 : 괜찮아요 저도 죄송해요.
(중략)
나 : 병원가자.
처자 : (머뭇머뭇 당황했지만) 네.
병원에 같이 가진 않았고 전 근처에서 커피 빨고 있었습니다.
그날일로 일단 주도권은 제가 완전히 잡은듯 하네요.
갔다와서 이런저런 대화를 해본결과 경험이 적당히 있는 처자고, 걸레수준은 아닌듯합니다.
자기는 냄새가 그정도인줄은 인식못했다고 하네요. 본인은 인식을 잘 못하는건가? 흠 여튼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몰랐다네요.
그런상황에 매너 존나 좋던 제가 '아이시발' 했으니 지도 많이 당황했나 봅니다. ㅋㅋㅋ
간단히 따뜻한 조개탕에 소주한잔하며 기분좀 풀어주고 텔로ㄱㄱ.
후.....
나 : 오빠 오늘은 무서워서 넣을수 있을지 모르겠다. 냄새가 무섭긴 첨이다. (약간 개그느낌으로 말함)
처자 : (살짝 웃으면서) 그럼 오늘은 제가 더 열심히 해볼께요.
스타뜨~
오늘은 시체모드로 받기만했네요 ㅋㅋ
진짜 엄청 열심히 물고 빨고 해주는 모습이 귀엽더군요. 젖꼭지랑 고추가 얼얼할 지경이네요
다행이 입냄새는 전혀 없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입에선 향기가 나는거 같네요.
팬티랑 스커트는 끝까지 벗기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무서워요 ㅠㅠ
그래도 오랄로만 두번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삽입은 무서워서 못하지만
연예하는 느낌? 입으로 두번다 기분좋게 웃으면서 받아주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버릴려던 처자 였는데 뭔가 주도권도 완전히 넘어왔고,
아주 만족스럽네요. 간간히 치료후기도 올려보겠습니다.
사진하나 올려드립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