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겼던 여자 1명
업소 여자 2명
키스방 여자 1명
제가 업소출입은 오래 됐지만 자주 간건 아닙니다.
여기서 끝장판이 사겼던 여자 1명과 업소여자 1명입니다.
사겼던 여자는 간호사였는데 진짜 제가 사귀는 것만 아니면 절대 안 만날정도 였습니다. 냄새가 엄청 심한 생선비린내입니다. 옷 입고 있는데도 난적 있습니다. 그 애 맨날 향수 뿌리고 다닙니다. 계약직하며 취준생이었는데 독서실갈때도 향수 뿌릴겁니다.
처음에는 지도 모른척하다가 나한테 간호사들은 산부인과가서 주기적으로 검사한다고 자기 건강하다고 묻지도 않았는데 저한테 그러더군요. 보징어인거 자기도 안다는 거죠.
거기를 빡빡 씻은 날은 냄새가 약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몰랐죠. 근데 섹을 자주하면 당연히 거기 빡빡 씻을수 없는 날도 있겠죠. 그때 액에서 보징어 처음 나서 놀랐고 날이 갈수록 점점 냄새가 심해지더군요. 그 기억이 끔찍합니다.
제가 이것때문에 보징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봤는데 불치병이더군요. 헉. 단순한 질염이 아니고 슈퍼 질염인데 고쳐도 재발 쉽고 저절로 고쳐졌다가 다시 섹하면 나고 이게 액에서 나는 애들이 있습니다. 섹하면 다시 재발가능성 큰거 같더군요. 섹이 보징어에 안 좋은가 보더군요.
걸리는 원인은 거기를 깨끗이 관리 안하면 보징어 온다고 하더군요. 문란한 성생활도 그렇다고 합니다. 섹을 하면 씻어줘야 되는데 섹을 자주하다보면 여자들 씻는거 귀찮나봐요. 그리고 진짜 걸래처럼 존나게 하면 여자들은 거기 자주 못 씻으니깐 씻을수도 없겠죠. 그리고 손가락 넣고 쑤시고 안 씻으면 나구요. 중요한건 이게 한번 걸려버리면 평생 보징어가 되버린다는 거죠.
저는 그 여자한테는 말은 안했지만 제가 보빨 하다가 힘들어하는거 보고 그 다음부터 보빨 못하게 하더군요. 저는 냄새가 나는지 맡아봐야 하니깐 볼려고 해도 보게 하지도 못했고 그때부터 자기는 산부인과가서 관리하고 병같은거 없다는 얘기 하더군요.
얘는 보징어는 대부분의 여자한테 나는 냄새다. 너가 비위가 약해서 그런거다. 나는 이상 없다. 너가 과민반응이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거 같더군요. 쓰벌년
두번째는 업소녀인데 얘도 액에서 났는데 식초 썩은 냄새가 나더군요. 얘는 내 표정 보고 눈치채고 미안해하는 모습 보였습니다. 자기도 안다는 거죠. 저 나갈때 문 앞까지 나와서 인사하고 그랬네요.
써보니 사겼던 년이 더 지랄이었네요. 지가 여자는 거기 자주 씻는거 아니라고 하면서 안 씻고 보징어 풀풀 풍기며 자더군요. 괴로운 순간이었죠. 안 사겼으면 뛰쳐 나오는데 말이죠. 사귀기전에 보징어인지 꼭 알아보세요. 인생 좃됩니다. 이 여자애 방이 아주 쓰래기장이었습니다. 존나 지저분하구요. 행동도 지저분해요. 여자들 지저분한 애들 진짜 많아요. 특히 습관적으로 먹을거 서로 같이 먹자고 하는 애들 조심하세요.지 먹던거 나주고 나 먹던거 지가 쳐먹고 이런거 습관적으로 하는 애들 더러운 애들 많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