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휴게텔 |
소프트룸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
건마(스파) |
오피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건마(서울) |
오피 |
2017.12.20 00:26
에로틱 지침
일반적인 남성 상위에 조금 변화를 주어 더욱 감각적인 체위로 만들어 보자. 남자가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자세를 유지하는 대신 여자 앞으로 5~10cm 정도 가까이 다가간다. 남자의 양팔은 여자 어깨 옆에 두고 남자가 여자 위에 완전히 몸을 붙이게 한다. 두 사람 모두 척추를 똑바로 펴야 한다. 여자는 다리를 남자의 다리에 붙이고 하복부를 5cm정도 위로 든다. 남자는 부드럽게 아래로 밀고 들어와 서로 약간의 저항을 느끼게 해야 한다. 보통의 삽입 운동과 같은 왕복 운동 대신 상하 운동으로 큰 쾌감을 준다.
이 자세가 좋은 이유
남성 상위의 체위로는 늘 지진 같은 흥분을 느낄 수 있는 게 아니다. 하지만 이 체위에서는 분명히 느낄 수 있다. 남자가 더 앞으로 나와 있기 때문에 페니스의 아래쪽이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자연스럽게 자극하기 때문이다. 위아래로 흔들리는 동작이 오르가슴을 연장하며 점차적으로 쾌감을 높여간다. 두 사람의 성기가 아주 꽉 맞붙어 있기 때문에 여자가 느끼는 절정감이 한결 더 커질 수 있다.
COSMO HINT
이 화끈한 포즈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으려면, 남자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잡은 다음 등줄기를 따라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인다. 남자의 머리까지 오면 손가락을 머리카락 속으로 넣고 고개를 앞으로 당겨 입에 키스를 한다 남자가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