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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02:52
후... 오랫만에 왔습니다.
해외 출장 나가서 여탑 글을 보면 더 달리고 싶어져서
거의 접속을 안하는 편 입니다.
드뎌.. 4개월 만에 돌아왔습니다.
다녀온 지역은
1. 미국(유흥의 불모지.. ㄷㄷㄷ 디트로이트 입니다.)
2. 멕시코
이번에 미국은 별겨 없었고
멕시코 Leon, 과나후아토, 실라오.. 이 세지역 중간에 있던 곳이었는데
이동네 스트립바 수위가 대박이네요
제가 아는 스트립바는 걍 잔술좀 먹다가.. 필 받으면 프라이빗 댓스 가서
약간 부비 하고 약간 빨고.. 머 이수준인데
이동네는 걍 홀 수위가 프라이빗 수준입니다. ㅋㅋㅋㅋ
머 정시없이 물고 빨고 만지고, 머.. 딸방 수위는 안나오지만
하드 키방 정도 수위는 나오네요.. 팬탈은 안되지만 말이죠 ㅋㅋㅋ
멕시코 언니들 까맣고 육덕이 많긴 하지만
개즁에 하얗고 슬림한 애들 보면.. 제법 괜찮습니다.
색끼도 쩔고요 ㅋㅋㅋㅋ
시가나는대로 스트립바 후기를 자세히 올려 보도록 하죠~!
언니들 번호 따서 Whatsapp 으로 연락하는데.. 한결같이
떡치자네요. -_-;;;; 머 가격은 저렴하진 않아요.... ㅋㅋ
머 3번정도 떡쳤는데.. 오... 마인드 좋고 리액션 좋고..
그리고 머 처음해보는 경험도 있었네요 ㅋㅋㅋㅋ 진동기라던가.. 후장이라던가.. ㄷㄷㄷㄷ
그리고.. 시간이 되서 칸쿤도 다녀왔는데..
거기 스트립바 수위도 좋습니다. ㅋㅋ
그럼.. 잘들 달리시고.....
아.. 끊겨버린.. 키방 입문서도 다시 달리면서 준비해 보겠습니다.
이제 한국에 왔으니.. 다시 달려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