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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07:54
어제부로 저희 회사가...바이바이(망했습니다...) 그래서...저도 지금 다른 직장...알아보고
있습니다....물론...조금..오래 쉴듯 보입니다...(적어도5개월이상..)
그래도 사장님이 양심이 있으신 분이라 퇴직금을 얼마정도 챙겨주셨습니다(많지는 않습니다.)
거기다가..사장님이... 근2달간 정말 회사가...완전히 분해되어서 채권자들에게 시달릴때...
굳세게...남아준 저에게 감사의 인사로 따로 불러 본인 지갑에 있는 50여만원을 주시더라구요..(퇴직금은 따로)
그렇게 근2달간을 회사 문제때문에 달림도 못하다 보니.... 당장 회사가 망해서 내일부터 백수인데...
회사 알아보는 거 보다...당장 크리스마스 시즌 달림이...걱정이네요...ㅡ.ㅡ;;;(역시..성욕이 우선인가...)
뭐~~ 퇴직금과 ... 모아놓았던 돈...그리고...실업급여 6개월치라면...어느정도 버틸듯 보여서...
그런것 같기도 하구...ㅡ.ㅡ;;;
하여간...퇴직금은 건드리지 않는다고 하더라도...사장님이 따로 주신 50여만원(정확히 51만7천원이었음)
가지고 솔로들의 마음을 강타하는 박싱데이(24 25 26일)를 이겨내려고 합니다...
현재...가능한 case가 3가지가 있는데요...뭐 차려놓은 반찬도 별로입니다...
아래의 내용입니다..
case1 48살(70년생) 미혼아줌마(미혼이니 아줌마가 아닌가???) 151cm 40kg 70A컵(초딩몸매)
이 언니는 옛날(5년전 부터) 봐 왔구요...후장빼고는 다 가능한 언니입니다.
희한한건 저 역시 누구의 소개로 보았는데 그 분이 마누라한테 이언니를 걸리고 나서
거의 저에게 양도가 된 상태이구...이 언니는 상가 임대 관련 부동산 에서 일하는 언니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녁7시 이후만 시간이 있구요.(대신 오전11시에 출근)
워낙 오랫동안 혼자 산 언니라 거의 나가는 것을 안 즐깁니다..
<이언니 얼굴은 대강> -위 첨부사진1-
데이트도 밥먹는것도 집에서만 하자고 하는 언니...그리고 결혼을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쪼임은..좋습니다....만..... 몸매가...안습...가슴이 저보다 없습니다.
<이언니 몸매는 대강> -위 첨부사진2- 뱃살에..가슴이 없음...
언니도 크리스 마스 시즌은 24일빼고는 25일 26일 논다고..저보고 밤새서 섹스하자고 하네요...(본인도 즐기는스타일이구 한번도 힘들때 까지 해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해보고 싶다고...ㅡ.ㅡ;;;)
그래서...3일간(정확히 말하면 24일 저녁7시부터~27일 오전11시까지) 미친듯한 섹스 해보자고....
페이는...원래...안주었는데...그래도.3일간 그집에서 밥먹고 자고 다 하는데....용돈으로 사장님께
받은 50만원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그렇게 말하니 너무 좋아하며, 그돈으로 맛있는 고기 사서 기다리겠다고 하더라구요...확정은 아직 안지었습니다....다른...케이스 선택이 있으니...23일 오후까지 알려주겠다고...)
case2 앙톡 선별한 조건녀...91년생...153cm 50kg 80B ....
이 언니는...올해 7월달에 앙톡에서 만난 언니인데...뭐~~~ 말 그대로 전문 조건녀 삘이...
<이언니 얼굴은 대강> -위사진3-
상당하구요...다만...그나마 저와 속궁합이 맞는건.... 아래쪽...(쪼임이 좋은건 아님) 크기가
질이 짧아서 그런지 자궁이 딱 ....저의 길이와 맞아서...저는 닿아서 자극되어 좋고
언니는 자궁이 찌릿해서 좋다고 해서...(막...물이 많이 나오는...언니)
입이작아서...... 사카시를 잘 못함....이빨로 긁는...느낌이라...차라리..안하는게..나음...ㅡ.ㅡ;;;
다만...24일 저녁부터 26일 아침까지 모텔비 제외...50만원을 달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즉 2박3일 50만원...이건....오로지...그녀에게 주는 비용....박싱데이에...모텔비...식사비...등등
하게 되면.... 거의 70여만원 깨질듯 보임...ㅡ.ㅡ;;;;)
case 3 그냥.....업소.... 전전....ㅡ.ㅡ;;;;
솔직히....이게 가장 마음이 편하기는 합니다...그러나....박싱데이에...커플들끼리 돌아다니는
꼴을 보아야 하고...더불어... 추운데...이리 저리 옮겨가는 것은...더욱이나...시린 옆구리가.......
하여간...50만원이라면...단골...휴게텔이나 오피..에서 투샷으로 3번 할수 있는 금액(물론 단골오피는
할인권이 있어서 가능) 이기에...ㅡ.ㅡ;;;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epilogue >
3년전 박싱데이에도....회사가...망해서 반 백수였습니다...그런데... 그때는 막연한마음이 심했었습니다(아이러니 하게도 그때는 회사는 망했지만 저를 오라고 한 회사가 있었었음...지금의 이회사...ㅡ.ㅡ;;;)
그때는... 심란한 마음이...가득하며...유흥의 달림이 생각나지를 않았는데....
어떻게...완전히...백수가 되는 오늘에는....달림의 생각이 멈추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ㅡ.ㅡ;;;;
저 스스로가...한심하네요......하~~~~~~~~~~~~~~~아 고추를 잘라야 하는지 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