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맨져후기 남기시고 지명이 관두니 나도 유흥 끊겠다 하시는 내용입니다
리아야 그동안 너무 고마웟다 마지막까지 난 너의 큰선물만 받고 가서 미안해 17-04-04 21:35
거유
[ 접견한 언니정보 ]
업소명 허쉬
업소위치
경기남부
방문일시
138일
언니예명
리아
나이
23 세
신장
160 CM
몸무게
42 KG
가슴사이즈
리아야 너를 처음본게 2016년 11월 8일이다...
당시 허쉬에서 보던 지명이 맨날 우리 앨리앨리 해서
궁금햇엇어..
그 매니저 아니면 난 널 볼일이 없엇겟지
앨리시절 선예약으로 거의 마감치는 폭발적 예압녀엿지만
난 선예약비 7만원이 없던거 보다 앨리가 에이컵 이라는 이유로 안봣어
난 원래 에이컵 후기는 추댓만해
사실 글도 안 읽어...
간혹 글 읽는 경우 프로필 에이컵인걸 모르고 읽다가 프로필 보구 중단
11월 8일 첫 만남 시간은 2시
너의 첫인상은 왠 키방에 김새론이
난 김새론이 귀엽구 이쁘지만 수지 같은 얼굴을 좋아하기에
리아가 앨리시절 유명햇어도 에이컵이라는 추댓만 하느라 사실 후기는 안 읽엇다 봐야지
넌 참 기엽구 사랑스럽더가 내가 예상한 엘프 느낌은 아니지만
난 니가 20살인데 더 어려보이더라구 ㅎㅎ
난 앨리가 에이컵이라 나이도 몰랏다
그날은 너 나이 모르고 간거구 걍 20살인줄
그담 예약때 프로필 보니 22살이더라 ㅎㅎ
첫날 슬림하지만 은근 잇는 볼륨 거기에 리아가 자부하는 애플힙과 골반
다리는 가늘지만 쭉뻗구 비율좋은 거기에 소두형의 김새론
첫날 키스는 이렇게 하는거라며 리아의 전매특허 45도 키스를 처음 경험해봣지
리아가 얼마전에 그랫지..
오빠가 리아는 가슴 씨컵이하인데 유일하게 계속 보구 싶은 몸매라고
내가 첫날 그랫다고 햇엇지..
첫날 헤어지며 먼가 허전하네 라고 햇던 리아
그리고 담날 나는 전날 허쉬 매니저 예약햇다가 리아가 예약된다해서 바꾼거거든
리아 본 다음날 다른 매니저 봣는데 몸매 피부는 리아보다 좀더 나앗어,,글래머기도 해서 ㅋ
얼굴이나 분위기는 리아엿어....
11월11일 롯데리아 리아데이라고 마침 휴무라 그냥 새우버거 사갓지
난 리아데이라 리아한테 간거엿어
리아는 리아데이에 신기햇지...
그 담주부터 리아를 꼬박 계속 봣엇지
리아는 에이스이고 예압녀라 티마인드는 좋지만 짬밥이 잇어서 계산느낌이 잇을줄 알앗는데
오히려 엔엡같은 풋풋함과 계산적이지 않아서 좋앗어..
리아는 머리굴리지 않아서 더 좋앗던거 같애...
3번째후 5번째 볼때 허쉬의 지명은 너라고 한거 기억 안날거야 ㅎㅎ
11월말에 이미 난 리아만 보기로 너한테 먼저 약속햇지
12월 중순 뜻하지 않게 사정으로 리아 못볼때
내가 리아를 참 특별히 여겻구나 햇엇어
다시 보게 되면서 너무 반가웟구 이벤트 무료권외에 너만 본다고 약속햇지 ㅎ
11월달만에도 다른애 보는거는 괜찮은데 나한테 이야기는 말라고 햇엇던 니가
한달후 다른애 보면 죽인다고 ㅠㅠ ㅋ
난 죽을까봐 무료권 이벤외에 안봣엇지...
리아에게 늘 한시간만큼은 매니저보다는 사람느낌이 나서 좋앗어..
리아 은퇴할때 나도 키방을 은퇴하려 하게 만들정도로 리아는 특별햇어..
리아를 만나면서 내가 그동안 만낫던 여자 혹은 매니저들에게 미안햇어..
난 사랑 한다 혹은 매니저에게 매니저아닌 한시간 동안은 티안에서 여친이다 라고 치켜세웟지만
리아에게 한거의 반의반도 안되는걸 깨달앗어
지명이라는데 아플때 가면 속으로는 안 아플때 와야지 하고 ㅠㅠ
매니저에게 매니저대접을 안한다고 햇던 내가 그동안 매니저에게 매니저취급만 햇던거지
말은매니저취급 아니고 행동은 매니저 취급
내가 리아에게 햇던거 반만이라도 매니저에게 대햇다면 참 반성하게 되엇어
리아를 보면 무언가 받고 싶단 생각이 별루 안들더라고
아픈데갓는데 담날도 아픈거 알고 예약하고
참 리아에겐 이해득실 따지고 싶지 않더라구...
난 사랑하는 여자에게도 어느정도 이해득실 따지거든
5개월 138일날 동안 37시간 방문이니 건강한 모습도 봣지만 아픈모습도 봣지
특히 어느 달은 한달내내 아팟지만
그냥 갓엇어..아픈 리아 에게 힘은 못되주지만 옆에서 쳐다볼뿐
리아의 후기를 잘 쓰고 싶다기 보다 아껴주는 후기 쓰고 싶엇지만
늘 할인 받으니 아끼는 후기는 더 오해 할까봐 장난식 후기 썻는데
늘 너 아플때 아프다고 쓰면 콜수 줄어들까봐
장난식으로 한거 정말 미안해...
아픈걸 아프다고 못하고 장난식으로 써야 햇던 내마음도 아팟어..
리아의 몸을 마사지 하기전에 리아의 아픈 마음부터 마사지 햇어야 햇는데
너무 미안햇다...난 한번에 두가지 못하느라 ㅠㅠ
리아는 내게 매니저를 대하는 법도 제대로 알려주엇고 키스도 45도로 제대로 알려주엇고
리아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내게 주기만 한거 같아...
마지막까지 선물도 주고
리아가 다른애 보면 죽여버린다는 말 지키기 위해
리아를 다시 못보니 약속대로 키방을 은퇴한다 타유흥은 더더욱 사절
주위에서 매니저는 매니저로 잊으라 하지만
리아를 잊기위해서 유흥매니저로 잊고 싶지는 않다
그건 리아에 대한 모독이라 생각한다
내가 복귀하게 된다면 다시 약속을 지킬수 있는 리아를 만나면 모를까...
금키하는거는 무지쉽지만 널 못보는건 너무 어렵다
리아야 널 못봐서 힘든건 시간지나면 줄어든다
단 나에게 실망햇던 리아한테 나의잘못을 고친걸 보여줄수 없는게
정말 미안하다
난 리아와의 시간을 잊으려고 노력 안한다
다만 지금 다시 못보는게 마음 아프지만 먼 훗날 리아와의 138일 37시간을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햇던 시간으로 웃을수 있길 바란다....
리아야 그동안 즐거웟고 감사햇고 너무 미안햇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언젠가는 은퇴하길 바란다...
리아야 언젠가는 떠날 유흥의 세계를 은퇴시켜준 리아에게 정말 고맙다..
은퇴를 리아로 한 나는 멋지게 은퇴햇다..
사족- 앞으로 리아와 한 약속 지키기 위해 키방 은퇴합니다 유흥 근처에도 안갈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