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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20:13
날이 추우니 기모스타킹이 많네요
전 타킹을 좋아합니다.
키방갈때면 늘 커스나 살스를 들고가서 스타킹을 신깁니다..
플레이하다 보지근처에가서 스타킹을 잡고 내리면 알아서 팬탈을 합니다
그럼 팬티만 벗고 스타킹신어달라합니다
다시 스타킹신기고 스타킹에 낑긴 보지를 감상한후에 보지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보면
스타킹특유의 섬유냄새가 납니다
보지를 빨고 뒷치기자세를 취해달라한후에 엉덩이에 좃을 비비고
엉덩이를 만지다가 몇대때리고 다시 엉덩이를 빱니다..
스타킹신은 발냄새를 맡아보면 열에 아홉은 냄새가 안납니다..
꼭 한명정도는 시큼시큼한 냄새가 나는데 그냥 빨아버립니다...
냄새가 나도좋고 안나도 좋고 맨발은 못빨겠는데 스타킹신은 발은 좃습니다
그리고 마무리할때는 늘 스타킹신은 허벅지에하거나 팁토부분 아님 엎드리라고 한후에 엉덩이에 싸버립니
다.
길지나가다 기모스타킹 신은 년들을 볼때면 어떤냄새가 날찌
유리스타킹처럼 시크한냄새가 날찌 아니면 된장청국장냄새가 날찌 심히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