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과 4학년 언냐랑 한참 만날때 같이 사용하던 영양제등등등.. 올해초 취업나가 헤어지고 남은것들..
조건녀들 만나다 보면..
자칭 간호사(또는간호과)들.. 유치원선생(또는 유아과)들 많죠?
예전에 자칭 디자인이나 예능계열이 많았듯이..
물론 시대유행에 따라서 과가 늘어나기도 배출인력이 많아지기도 하지만..
조건으로 나온 언냐들이 이미지상 구라를 하는 경우가 많죠..
요즘은 간호과가 인기 인가봐요.. 자칭 간호과(or간호사)가 어찌 그리 많은지..
기억하는분도 없겠지만 제 예전 조건,공떡 후기들 중에.. 학생들 만나면 과제 해주고 논문도와주는 성의로 20살도 넘는 나이차이를 극복한다는 눈물겹고 불쌍한 후기를 쓴적 있네요..
그러다 보니 간호과관련 지식 조금, 유아교육과 관련 잡지식들은 좀 있습니다.
최근 2~3년간 만나본 자칭 간호계열( 간호과, 간호사, 조무사) 대략 9명정도?
최근 2~3년간 만나본 자칭 유아교육과, 어린이집, 유치원샘들.. 대략 3명정도?
물론 한두번 본 언냐들이 아니라 몇 번 이상 장기로봤던 애들 기준으로 더듬어 보면...
간호계열 : 간호사, 조무사, 간호과, 간호교육원등..
간호사들은 친해지면 영양제도 놔주고 서비스가 완전 좋아집니다.
하여 비타민은 물론, 감초주사, 백옥주사 등도 섭스 받는데요..
자칭간호사, 간호과 언냐들에게 제가 가지고 있는 주사세트로 영양제 놔달라 해도 피하거나 사실 간호쪽 아니라고 실토하거나..간호과 3학년이 아직 주사놔본적 없다고 하거나.. 등등
9명 이상 만나봤는데 한명은 과제해주고 학교안에서 픽업 하는등 확실하고.
다른 한명은 조무사 맞는거 같고 나머진 기초지식인 ns,ds,dw,토니켓등등 아주 간단한 용어도 모르네요.. 물론 학생들에게 간호학 관련 질문도 해봤죠..
간호계열 9명중 1명 간호과 확실, 1명 조무사확실 1명불분명(원무과출신 백수일수도..) 나버진 구라확실 ... 2명빼고 7명이 구라였네요.
유아계열: 유아교육과나 단기직업훈련.. 어린이집샘, 유치원샘등..
4~5년 전만해도 자칭 유아과,어린이집,유치원 샘들 많았죠?
근데 개인적 경험에 최근에는 좀 줄어든 듯..
이친구들도 확인 해보면. 유치원과, 어린이집 차이점도 모르고 몬테소리와,페스탈로치가 뭐하던 사람인지도 모르고 어떤 언니는 가슴자랑 하려 했는지 발가벗고 침대앞에서 애기들 교육하려는 춤이라며 가슴흔들면서 춤을 추는데..... 미 취학아동이 따라하기에는 너무 빠른 탬포... (그래도 겁나게 이쁘고 귀여워서ㅋㅋㅋ)
최근2년안에 만난 3명중 3명모두 구라였습니다.
결론
자칭 간호사들 9명중 2명빼고 모두 거짓
자칭 유치원샘들 3명중 3명 모두 거짓.
암튼 여탑인들 같은말씀 이지만.. 유흥으로 본 언냐들 말은 믿을게 못된다는 거죠..
아... 팩트체크를 빙자한 언냐들 많이 만나고 다닌다고 자랑질 하는겁니다.
비추 누르셔도 됩니다 zzz
음성 조공 이언냐 얼굴몸매를 자랑하고 싶은데... 20살
대신 조공으로 간호사 실사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