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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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14:40
금욕하다가 오랜만에 여탑보고 핸플업소 전화하면...
굉장히 짜증이 납니다. 예전에는 손님전화번호 절대 기록하지 않는다. 공유하지 않는다..이런식으로 홍보해놓고...
요즘은 예약한번 할라하면
실장왈 : 어디 업소 다녔냐?
고객왈 : 여탑보고 그냥 전화한거다.
실장왈 : 다녔던 업소 이름을 대라?
고객왈 : 니들 고객 전화번호 공유하냐?
실장왈 : 인증이 안되면 예약을 안받겠다...
이런식이더라구요. 궁금해서 한번 가볼라면 이런식으로 " 고객전화 번호 공유하고... 확인하고..."
여탑 글 보면 "동영상 있다고 협박하고...."
더러워서 금욕을 쭉 지속할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인증과 전화번호 공유, 그리고 동영상 협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갈수록 각박해지고 협박전화나 오고.. 저는 짜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