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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12:04
어제 결혼하고 첫날밤 치뤘겠네요
정인영이랑 딱 한번만 해보는게 소원이였는데
노콘질사하면 어떤느낌일지..
몸매도 육덕지고 안에 넣으면 바로쌀 것같은...
얼굴도 이쁘고정말 부럽습니다.
제가 만약 정인영 아나운서랑 결혼하면..
신혼 첫날밤부터 눈만 마주치면 덮칠거 같아요
다리도 길고 허벅지도 두툼해서 아나운서 다리를
제 어깨에 걸쳐 올려서 깊숙히 삽입되는 자세를 취해도
골반이 워낙 크기 때문에 깊게 넣어도 좋을거 같네요
그렇게 하다보면 흥분되서 애액이 마니 나오면
미끌미끌하게 강하게 조여줄테고 여러 체위를 바꾸다가
마지막은 뒤치기로 팡팡~ 아나운서 엉덩이도 꽤 도톰하던데
쿠션감도 좋을거 같고 뒤에서 허리골반을 잡고 안에다가 찍찍 싸고 싶네요
신혼이면 그래도 하룻밤에 여러차례 할테니
쇼파에 앉아서 티비보다가도 하겠죠.. 인영이가 입으로 거기도 빨아줄테고
인영이가 앞치마만 입고 설거지하면 뒤에서 뒤치기 해보고 싶네요
인영이도 보빨도 당할테고 아.. 별의별 상상을 다하네요
다음 생애 결혼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