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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22:59
'
서울 나이트나 클럽 위주로 놀다가 가끔 싸게 달려볼까 싶어서 인천 백악관 가보면 진짜 가관입니다.
진짜 무슨 돼지에 외계인같이 생긴 우리나라년들 집합소같기도 하고, 또 그걸 함 먹어보겠다고 영혼팔이하
는 남자들....
거지같은 년들이 악과니오면 지가 뭐라도 된듯 그 맛에 어디가서 대접받지 못하는 짐승같이 생긴년들이 악
과니로 다 모여드는 듯 한데...
얼마전에는 악과니에서 어두울때 좀 괜찮아 보여서 번호딴 처자 아는 동생이랑 2대2로 앱터 해 봤는데...
미친년이 백수 주제에 한남충 한남충하면서 한국 남자들 무시하고, 지 담날 생일이라고 선물 사달라지 않나...ㅋㅋ
어이가 없어서...
밖에서보니 33살이라는데 최소 30대 중후반에 얼굴 피부 썪고 검버섯에.,....ㅜㅜ
카톡으로 분수 좀 알라고 했네요.
남자분들 아무리 떡어 좋지만 진짜 돼지에 늙은년 보지라도 먹어 보겠다고 자존심까지 버리지는 맙시다...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짱나서 어제 친구,동생들이랑 강남 메이드 놀러갔다가 운좋게 23살 귀요미랑 홈런치고 연장끊고 같이 있다
가 방금 들어왔네요.
여자 마인드도 역시 지역에 따라 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며 진짜 인천이라는 지역을 비하하기는 싫은데
이상하게 특히나 거지같은 년들이 전국팔도에서 모여드는 동네라는 것도 이번에 다시 한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