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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16:24
자주가던 울트라 건전 마사지가 있습니다. 뭐 이런저런 기계들도 있고 아줌마들이 주 고객인 그런곳입니다.
40대 이쁘장하게 생긴 아줌씨인데 마사지 실력이 너무 좋아요
항상 120분 아로마를 받지요...
원래는 반바지 반팔티 입고 받다가 망사빤스만 입고 업드리는 컨셉인데
1년넘게 10번정도 갔더니 언제부턴가 망사 빤스만 입고 기다려도 뭐라고 안하더군요...
그치만 마무리 없습니다. 초 울트라 건전이니까요...
1월2일날... 낮에 방문한건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
낮시간에 조용하니 좋더군요...근데 이 조용함을 못견디겠는지 자꾸 저한테 재밌는 얘기를 해달라고
자꾸 남자들만 아는 뭐 그런얘기좀 해달라고... 그래서 귀찮아서 남자들 목욕탕가면 때밀이 아저씨가
부랄 제끼고 박박 문질러 준다고 가끔 부랄만지면서 고추도 만지는 아저씨들도 있다고...뭐 이런얘기
했습니다. 그랬더니 막 웃으며 그런거 말고 야한얘기 없냐고 하는겁니다.
야한얘기하면 커져서 안된다고 했더니 커지면 어떠냐고 그러길래...
난 커지면 안싸면 아프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대뜸 손으로 한번 해준다고 하더군요...
어랏...그동안 그렇게 꼬셔도 안넘어오더니 갑자기 손으로 해준다????
야한얘기 지어내서 하나 했습니다. 커졌으니 해줘라 했더니 손으로 오일발라서 해주더군요...
이왕 손댄거 두번 싸고 싶다고 했더니 그게 가능하냐면서...초집중해서 억지로 두번 쌌습니다.
싸고나서 ... 저한테 대뜸..."언젠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번해요"
"한번해요"..."한번해요"...
새해부터 여자한테 한번하자고 대쉬받았습니다.
역시 전 40대 중반이상한테 먹히는 남자인가봅니다.
근데... 다음날도 오늘도 예약하려고 문자 보냈더니 답도 없고...
전화도 안받고...하~~~ 이건 뭐지????
블랙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