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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12:55
아는 지인이 외국에서 동거하는데 저한테 여쭙습니다. 이거 무슨 반응이냐고, 근데 전 모르겟네요 ㅋ
상황인 즉
외국에서 룸 쉐어를 하는데( 외국은 룸값이 비싸 각 방을 렌트하는 개념문화)
남녀가 같이 산답니다.
근데 어느날은 가슴골 보이는 나시티를 입지를 않나, 어느 날은 욕실에 보털이 한가닥 보이질 않나. 이런답니다.
근데 저도 그렇고, 제 친구도 그렇고 여자형제가 없어서 판단이 안섭니다. 집에서는 편해서 이러는 건지, 아니면 은근슬쩍 유혹하는건지...
여자형제 잇으신 분들. 누나나 여동생이 샤워하면 욕실바닥에 보털가닥같은거 남기나여? 집에서 나시티 같은거 입나여??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