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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08:13

누나이러지마요 조회 수:7,626 댓글 수:37 추천:69

((본 게시물은 크롬으로 보시길 권합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 

여탑 AV 열전 그 세번째 

오늘은 털 복숭아 ^^;; 

모모노기 카나 桃乃木かな 입니다 









1. 프로필 







올해 23살인 모모노기 카나는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 배구를 하였다는 특이한 이력이 있네요.

시간 날때마다 혼자 노래방가서 스트레스를 푼다고 하고 
(3시간이 기본;;;)
 
잘 알려진바와 같이 미식가 대식가 푸드파이터.... 


*그녀의 대식가에 관한 유명한 에피소드*
 











(참고로 아야노 나나는 잠정 은퇴 ^^;;)



 2. 인터뷰 








(인터뷰는 어려울것 같고 ㅎㅎ)


모모노기 카나의 개인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자세한 그녀의 얘기를 들을수 있습니다




*모모노기카나의 100문항 인터뷰는 여길 클릭!!*



 3. SNS 


팬들 사이에서 소통의 여신이라 불리울 만큼 

모모노기 카나의 SNS관리는 현 AV배우들중 가장 뛰어납니다  

트위터, 인스타그램뿐만 아니라 개인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본인의 소식을 거의 리얼타임으로 알리고 홍보를 합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지금도 올라오고 있을지.. ㅎㅎ)


특히 저번 한국 방문시 

이러한 카나의 SNS 위력이 상당했습니다

(아프리카티비 출연)



(한국 팬미팅)


 
(광장시장 방문 인스타그램 생중계)





















*가끔 카나는 SNS를 통해 무대 뒷얘기나 에피소드를 소개하는데요 *



(연말 시상식 신인상 대책위원장을 맡은 카나짱 !)



(난 올해 신인상을 결코 포기할 수 없어!!!)



(경쟁자를 제거하겠어 !!)



(그 경쟁자는 다름아닌 미카미 유아 !!)



(저년 컵에다 설사약을 부어서 변비를 일으킬테다!!)



(물을 안마셔...;;; 뭐 저런게;;; )



(이번에야 말로 !!)



(뒤로 확실히 다가가서 !!)



(무릎찍기로 넘어트려줄테닷 !!!)



(다리가 짧아 ㅠㅠ;;)



(으아앙!! 난 왤케 짧은 거야 ㅠㅠ )





4. 히스토리 및 퍼포먼스 


모모노기 카나는 

지금의 모모노기 카나란 이름이 아닌 

2015년 2월 

마츠시마 마아사 松嶋真麻 란 이름으로

いもうとChannel (모우토체널) 이란 레이블을 통해 데뷔합니다




(데뷔작 MOC-019)





지금의 모습과는 거의 다른 

푸근한 이미지의 여동생이란 컨셉으로 AV계에 도전합니다



토실토실한 뱃살에 깜찍한 표정이 매력이지만 

너무 흔한 이미지라 그다지 화제가 되지 못한 데뷔가 되버립니다

(모모노기 카나의 육덕 로리 시절^^;;)



이후 마츠시마 마아사는 

이 いもうとChannel 통해 그해 8월까지 

매월 1편씩 총 7편의 작품을 발표  





모든 AV관계자들이 매달 점점 달라지는 

그녀의 외모에 주목하게 됩니다 

역시 본바탕이 가장 중요한 것이겠죠 ㅎㅎ 



마츠시마 마아사는 매월 시간이 흐를수록

데뷔 초기때 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변합니다




데뷔 후 3개월 후의 모습입니다

그녀가 얼마나 노력했을지 느껴집니다

 

지금과 딱 하나 다른점이 있다면



트레이드 마크인 

무성한 보지털이 없다는 정도겠네요 ㅎㅎ;; 




업계의 눈도장을 콱 찍은 마츠시마 마아사는 

그해 10월 대형 레이블 아이디어 포켓과 전속계약을 발표하고

모모노기 카나 桃乃木かな란 이름으로 

그녀의 AV인생 두번째 데뷔를 하게 됩니다




(아이디어 포켓 데뷔작 - IPZ-637)

-8개월만의 역변의 신화창조 !!




드디어 우리가 아는 모모노기 카나가 나오네요 ^^;;



처음도 아닌데 수줍어하는 카나양 ㅋㅋ;;




얼굴부터 전체적인 몸까지 살이 다 빠졌지만 

아주 다행스럽게 가슴은 여전히 큼직합니다 ^^;; 



아이디어 포켓 데뷔작부터 

모모노기 카나는 

그전과는 완전 달라진 물오른 미모뿐만 아니라


 
무성한 보지털은 

이때부터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군요~


 

온몸을 사용한 강력하고 인상깊은 

퍼포먼스와 표정연기를 펼치며



   

전작 마츠시마 마아사의 팬들 뿐만아니라 

모모노기 카나만의 신규팬층을 빠르게 흡수합니다 



모모노기 카나는 이후 매월 신작을 발표하면서 

매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갑니다

(2015년 2월 부터 지금까지 작품이 안나온 달이 없음)



하지만 이렇게 다작을 하는 배우임에도 

다양한 연기 변신으로 

팬들의 환호성과 높은 판매량을 이끌어냅니다





특히 2016년 11월에 발표된

IPZ-855 스캔들 은 

모모노기 카나의 매력이 

가장 극대화 된 작품으로 평가 되고 있습니다 



(IPZ-855) - 카나의 팬이라면 다 아시는 ^^*


아이디어 포켓사의 스캔들 시리즈는 

여배우를 일반 남성과 순수한 사랑에 빠지게 난 후 

마지막에 결국 그것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였다를 밝히며 

멘붕에 빠지는 여배우의 반응에 포커스를 맞추는 작품입니다 

((물론 컨셉이고 가짜입니다))


IPZ-855 소개영상입니다
 


새로 고용된 로드매니저에게 카나는 점점 마음을 빼앗기게 되고 

섹스까지 나눈 사이가 되지만 , 회사에서 각본상 매니저를 해고하여 

카나가 더이상 폐를 끼치기 싫다며 먼저 이별을 고합니다  

그리고 얼마후 카나의 딜리버리섹스라는 방문 섹스 컨셉을 찍는데 

마지막으로 제작진이 안내한 집이 

바로 전 남친이 사는 집 !!








카나는 상황을 피해보려 하지만

제작진은 억지로 밀어붙입니다




이 상황이 당황스럽기만한 카나...



얼마전에 해어졌다고.. 아직 못 잊는다고 대답하는 남자..



좋아했던 남자와 AV를 찍어야 하는 이 상황이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카나...


도저히 못하겠다고...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급 눈물 연기를 펼칩니다

남자 역시 못하겠다고 하네요....;;

그러자...



잔인한 제작진..

본인이 못하면 하는걸 보여주는 걸로 하자구 ;;;;




야호!! 하고 

대기중이던 배우가 짠 나타납니다;;;




그리고..

눈물없인 볼 수 없는 슬픈 섹스신...


 



한국 팬미팅에서 모모노기 카나가 직접 밝힌 

이 작품에 대한 소감입니다 





(출처-모모노기 카나 한국 팬미팅 후기)
*디씨인사이드에서 보실수있습니다*



그게 사실이든 개뻥이든 

카나의 이 작품에서의 연기는 

다른 AV여배우들이 보인것과는 분명 달랐고 

이 작품으로 인해 연말 시상식에서 

경쟁자 미카미 유아를 재치고 신인상을 받습니다


 
(스카파 성인방송 대상 スカパー!アダルト放送大賞 2017 - 신인상) 


이후에도 끊임없는 작품 행보를 보이고 있는 카나는 

2017년을 지나 올해 2018년에도 

그 꾸준함과 다양함을 계속해서 발산하는 중입니다 



4. 작품리스트 


모모노기 카나의 보실만한 작품 

7편을 소개해드립니다


IPZ-971




IPX-072




IPX-077


IDBD-763


IPZ-921



SUPD-135


IPZ-904




*발매예정작 *


IPX-086 (2월7일 발매예정)





 5.종합평가


모모노기 카나는 자신의 노력만으로 컴플랙스를 극복하고

지금의 위치까지 다다른 자수성가형 배우입니다

분명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작품에 임한다면

오랜기간 동안 인기배우의 위치를 유지할 것 입니다

특히 팬미팅과 SNS통한 팬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에 대한 진지한 자세는

이 배우가 얼마나 오랫동안 롱런할지 기대하게 만드네요

최근에는 AV배우를 넘어서서 다른 영역까지 

그 입지를 확대하고 있는 그녀


(플레이스테이션4 게임 용과 같이 극2 출연모델)



(코지마 미나리, 후지와라 아키노와 함께한 에비스 마스캇츠 유닛 "핑퐁3자매" )



그녀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







*감사합니다 ~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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