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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16:09
언젠가부터 만나면 냉냉합니다.
침대에서는 더할나위 없이 가깝고 뜨겁지만 그리고 헤어질때까지는 너무 친하지만
그 순간이고...다시 냉냉...
예전에 만날때는 떡 안쳐도 술도 한잔하고 여행도 계획하고 맛집이라고 가기도 했는데
1년만에 연락와서 다시 보고나서는....
정말 거리를 철저하게 두네요.
사실 그녀의 태도는 너무 감사한거죠. 저도 꼴릴때 빼고.... 만나는 날 빼고
기억도 안납니다. 연락온다면 별로 안좋겠죠...
그러나 이기적인 마음은....안만날때는 철저하게 거리두는 그 아이가 좀 서운하기도 합니다.
필라테스 선생님인 그 아이...
가끔 회원들 수강권 문제로 전화하는거 듣게되는데 그때는 영업인으로 제대로 하네요
어쩌면 그아이의 그 태도로 오래 볼수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저도 쓸데없는 소리 안하고 조절해야겠지요.
그아이 생각을 하니 고추가 팽팽해지네요 이제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