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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10:25
10년 유흥생활에 이런저런 추억이 많지만, 그 중에 하나 썰풀자면
오피가서 두번질싸한겁니다.
한타임에 말이죠.
언니한테 노콘하고싶은데 괜찮음? 하니까 자기 피임약먹엇으니 안에다 싸라고 햇습니다.
노콘질싸 허락받앗는데, 그냥 박기엔 매너없는거같아서 폭풍 애무해줫죠. 정말 정성껏 애무하고 언냐가 좋아 죽으려고 햇슴다.
그리고 넣는 순간 노콘으로 너무 간만에 해서 넣자마자 싸버리고 말앗는데여...
문제는 뜨끈뜨끈한 정액을 안애다가 쏟아부으니까
언냐 왈: 엥? 뭐야?
그때 알앗습니다. 여자들도 질싸하면 질싸할때 느낌이 온다는 것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너무 빨라서 다시 기회를 달라고 하니, 추가금액 없이 해주더군요...
감동먹고 그날 폭풍 섹스햇습니다.
아무리 여자 입장에서 싱거웟어도 유흥인데 공짜로 두번싸게 해줘서 너무 좋앗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