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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00:21
에로틱 지침
높이가 약간 낮은 의자를 선택해 남자가 다리를 편하게 내리고 앉는다. 여자는 남자를 마주하고 남자 위에 올라앉아 발은 바닥에 댄다. 그리고 무릎을 천천히 90도 각도로 굽히며 발기한 페니스 위로 몸을 낮춘다. 처음에는 페니스의 끝부분만 들어오게 한다. 그런 다음 조금씩 조금 씩 몸을 낮추어 마지막에는 뿌리까지 완전히 들어오게 하며 남자의 허벅지 위에 엉덩이를 댄다.
이 자세가 좋은 이유
남녀의 상체가 최대한 맞닿아 자연스럽게 뜨거운 키스와 포옹, 애무를 할 수 있어 아주 친밀하고 열정적인 기분을 느끼게 하는 체위다. 가장 좋은 점은 남자의 몸 위에 올라앉아 있으므로 남자의 움직임에 따라 몸을 함께 움직이게 되는 것. 그리하여 마지막에는 폭발적이면서도 미묘한 절정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남녀 동시에 느끼는 오르가슴! 이 도발적인 두 사람의 결합은 몸이 활활 타오르는 확실한 결과를 보장한다.
COSMO HINT
두 사람이 동시에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게 타이밍을 맞추려면, 남자가 절정에 가까이 온 듯할 때 여자가 움직임을 늦추고 남자의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게 한다. 남녀 모두 같은 정도의 흥분에 올랐으면 이제 정말 크게 폭발할 준비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