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건마(스파) |
건마(서울) |
오피 |
오피 |
오피 |
건마(서울外) |
오피 |
휴게텔 |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 |
휴게텔 |
안마/출장/기타 |
건마(서울外) |
핸플/립/페티쉬 |
오피 |
2018.01.10 18:17
10년전에는 일요일 빼고 매일 달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거의 무차별로 달렸다해도 과언이 아닌데...
사실 당시만 해도 평균적으로 장안동이 가격대비 최고였는데...
우연히 알게된 회현을 알고나서는 거기에서 1년간은 많은 시간을 보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초반에 만난 처자들이 와꾸,스킬,마인드로는 최상급이어서
....자주 방문하게 되었고...물론 처음이 게판이었으면 1번 가고 말았을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여관바리치고는 가격,시간대비 상위급에 속했고 항상 만족 스러웠다..
처자이름은 지금도 기억나는데......
장춘장-선녀(낮조,20대중후반,키는 중간 몸매 적당,자연산가슴,마인드쾌활,얼굴상급)
성지장-은(낮조,20대중후반,키크고 슬림,튜닝가슴,마인드쾌활,얼굴중상급)
이후 당시 새롭게 생긴 오피나 안마로 이동하게 되었고.....
하지만 아직도 가격대비 최고인곳은...지금은 전멸한 8~10만원짜리 장안동 이발소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