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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21:44
2년정도 본 업소녀가 있습니다..
두어번 쑤셔봤는데 첫번째 쑤실때
와 보지가 좁보입니다..
좃을 딱 물어주는게 너무 좋더군요..자기도 좁보인걸 알더군요
넣기가 쉽지 않다고 자기입으로 말하든데 거쳐간 남자들이 엄지척해준게 확실합니다...
쫀쫀보지 탄력보지라고 할까...
암튼 처음에 쑤실때 제가 잘못본걸수도 있는데 보지대음순쪽에 작은게 뭐하가 있더라구요
와 이거 곤지름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제가 잘못본걸수도 있단생각에 넘겼습니다.
담번 재방했을떄는 없더라구요..그때 잘못봤구나 하고 마음이 놓였죠...
근데 담에 또봤을때 보지대음순쪽에 작은 대일밴드가 하나 부쳐져있더라구요...
종기인가 뭔가하나 나서 수술을 했다고 하더라구요...종기가 안 없어진다고...
아 그렇구나 하고 또 넘겼는데..
한번더 봤을때 보지 안쪽에 허연게 2개가 양옆사이드로 뭔가 나있더라구요
작은크기도 아니고 육안으로 확실히 구분가능했습니다..
대음순에 칼댈일이 곤지름말고 뭐가 있을까요??
잘 생각해보니 이언니 첨 볼때부터 빽보였습니다..
친구끼리 털 밀어준다고 하더군요..
1년반넘게 봤는데 곤지름이라고 하기엔 1년반동안 재발하고 나고 이럴일도 아닌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