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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03:29
'FA 선발 최대어’ 다르빗슈 유가 뉴욕 양키스의 대형 계약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YES 네트워크’의 캐스터 마이클 케이를 인용해 “양키스가 다르빗슈에게 7년 1억 6,000만 달러(약 1,703억)의 계약을 제시했다.
하지만, 그는 48시간 안에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현재 양키스는 제안을 거둔 상태”라고 기사를 통해 보도했다.
야후 스포츠는 “상당히 큰돈이지만, 다르빗슈가 이번 겨울 기대할만한 계약의 범주 내에 있다”며 “31세 투수에게 7년 계약은 매우 긴 기간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기사 -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112141252517?f=m
7년 1703억을 거절하다니 나이도 있고 장기계약인데 장기계약이 아니라고 하다니...의외네요
아무래도 네셔널 리그만 고려하고 있는듯 혹시 동부지역 세금때문??(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가만 보면 양키도 참 일본인 투수들을 선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