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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22:18
요즘 영화다 텔레비전에 자주 얼굴비치는 정우성임.
배우한지 최소 10년이상. 거의 20년도 넘는데 희안하게 연기가 늘지않음.
개그맨이나 코메디언, 예능인들이 약빨떨어지고 결국마지막에 하는게 대부분 연기자임.
개콘애들도 tvn코메디프로 하다가 막판에는 연기쪽으로 가는데 그게 다 이유가 있음.
최후의 보류가 연기고, 코메디는 아무리 잘해도 선생님호칭 못듣지만 연기는 하면할수록 늘어나고 경력이 쌓일수록 점점 연기달인이 될수 있음.
개그맨한다고 해서 인정못받고 연기자로 뚫려야 선생님 대접받을수 있음.
그런 대표적인 케이스가 이순재 씨고, 이순재역시 초반엔 발연기로 말많았던 분이라고 알고 있음
그리고 야구하다가 다치신 쳔연색깔배우 정보석씨 역시. 초반엔 연기더럽게 못한다고 까인분임.
하다보니 연기늘어나는 케이스인데 이게 연기자들의 정석임.
즉 연기못해도 하다보면 늘어나는게 연기고 , 연기가 늘어나면 나중에 짬밥쌓여서 선생님 대접받는게 현실임.
그런데 정우성은, 나이도 꽤먹엇고 최소 10년이상 이바닥에서 굴러먹은 인간인데 도무지 연기가 늘지않음.
그렇다고 흥행배우도 아님. 그냥 잘생긴 타이틀로 먹고 사는 케이스.
발연기로 욕먹던 이정재, 이병헌도 짬밥 쌓이니까 안정적인 연기자로 발돋음하고 현재는 연기로 못까는데. 정우성은 첨데뷔햇을때와 지금연기가 똑같음.
본인연기인생 터닝타이틀로 잡은게 곽경택 감독의 똥개 인데.
고3이란 설정도 안맞고 - 나이들어보임 - 부산사투리 하는데 한국인이 못알아들음.
그냥 입에서 흥얼흥얼 하고 있음. 연기자 필수인 발음도 부정학하고 똥개역 역시 연기부실로 인한 대참사로 인해 영화몰입이 안됨. 이건 고스란히 저조한 흥행으로 이어짐.
똥개 재방 삼방 볼때마다 느끼는건 시나리오는 나쁘지 않는데 차라리 연기못하는 정우성 말고 다른 배우를 썻으면 어쨋을까 하는 생각을 여러번 하게 만듦..
오히려 주인공인 정우성말고 조연인 똥개친구들과 똥개 새여동생과 김갑수 연기가 더 돋보임.
얘네들이나, 아님 밑에 여주
이글을 여탑에 쓰는 이유는,
1,여탑에서 초짜라도 다니다보면 경력쌓여서 언니들과 밀당도 가능하고
2,단골되면 업소측에 일방적으로 끌려다니지 않고
3,여심 쥐락나락 할수 정도도 되고
4,체위나 스섹도 연륜과 경력이 쌓이면서 달인정도는 될수 잇음.
근데 정우성이는 티비에 자주 나오는데 볼때마다 느끼는건 연기 더럽게 못한다임.
그리고 연기하면서 아직까지고 발연기 하고 있음.
여탑인조차 가게다니다보면 쌓이는 경력과 노하우라도 있는데 정우성이는 그딴거 전혀업음.
다 떠나서 배우라면 연기학원이라도 등록햇음함.
연기도 못하는 인간이 자꾸 티바나오니까 채널돌리는것도 귀찮아짐.
연기자라는 타이틀로 텔레비전 나오는건 상관없는데, 배우라며 최소한 연기는 할줄 알아야 된단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