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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09:47
때는 벌써 5년전. 시간 참 빠르네여.
그때 당시 아직 핸플은 살아있었고 주종목이었죠. 급꼴려서 예약하려고 찾아보니
이런... 인기매니저는 다 차고 비인기매니저밖에 안남앗엇습니다. 그래도 너무 꼴려서 여자 몸이 필요하다고 느낀 시점이라, 프로필 나이로 29살? 5년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어쨋든 나이 많은 매니저를 예약했죠. 제일 빠른 매니저 누구 되냐고 물으니 그 분을 추천하더라구여.
부랴부랴 물빼기 위해 입장햇고 언니를 기다리고 드디어 '똑똑'
와 언니 액면가 못해도 30중반은 되보입니다. 그때 당시 20대였던 저는... 속으로
아 따먹히겠다.... 생각햇죠
그래도 뭐..혈기왕성한 20대에 따먹히면 어떻습니까. 발정이 난 상태라 내립다 애무 했죠.
언니역시 팔팔한 20대가 애무해주니까 진짜 애액이 쏟아졋네여.. 수도꼭지 틀은것마냥
아무리 아줌마여도 발정난 상태에서 흥분한 여자 알몸을 보니까 참을 수 없었습니다.
네. 내립다 꽂아버렸죠. 핸플인데도 과감하게 쑥 꽂아 밀었습니다. 언냐가 외마디 비명으로 '아아앙!' 진짜
비명같은 신음소리 내더군요. 언니가 너무 격렬한 신음소리에 당황했는데 언냐 왈.
'오빠 밖에다 싸야돼'
속으로 개웃겼습니다. 원래 예상대로면, '여긴 하는 곳 아니야, 오빠.' 혹은 '빼라' 이럴줄알앗거든요.
그 언냐도 팔팔한 20대 발정난 자지맛이 필요햇나봅니다.
아 근데, 이 언니 몸좀 굴렷는지 쪼임이 약하더라구요. 콘돔안낀 쌩자지였는데도 잘 안느껴지는겁니다.
결국 언니가 먼저 오르가즘 느껴버리고, 자기가 먼저 빼더군여...전 싸지도 못했는데..;;;
언니 힘들어서 못하겠답니다. 폭포수였던 애액은 금방 말라버리구여... 결국 입으로 빼주긴햇습니다만. 이런 경우는 첨이라... 싸고나서 현자오니 왠지 제가 따먹힌 느낌....
제 유흥달림 중 기막힌 썰 하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