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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14:29
안녕하세요
지난주 수요일에... 38세에 키방을 입문해서...
주말을 빼고 어제도 달렸습니다.
지난주까지 한 키방만 달리기도 했고...
조건 대비 가성비로 만족감도 있긴 했지만... 머리에서 맴도는 "소프트 하다, 소프트 하다, 소프트 하다." 해결해 보기 위해 오늘 다른 키방에 가봤습니다.
여탑 짧게에 올라오는 키방 관련 글들도 종종 보았고... 유비무환이라고... 콘돔은 입문 첫날 부터 들고 다녔으나 쓸일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지난주에 사용하지 못했던 콘돔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궁금점과... 언니의 팬티를 벗기면서 왔던 현자타임을 적어봅니다~
언니가 들어와서 한참을 수다스럽게 얘기하는데... 동네에 아는 누님과 목소리는 똑같더이다...ㅜㅜ
나이는 20살이라는데... 말도 많고... 목소리도 걸걸~ㅜㅜ 외모는 슬림한데... 얼굴은ㅜㅜ
암튼 분위기 맞춰가면서 얘기하다가 자빠트렸습니다.
키스를 시작하면서 아래를 조금씩 터치하는데... 민감한지 몸을 팅기더라구요...
덕분에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터치 터치... 이미 젖어 있는지라 입을 입으로 막으면서 슬쩍 봤는데 언니는 이미 느끼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물어볼까 말까하다가... 팬티를 내렸는데... 가만히 있네요...
그리고 진도여부를 묻는데... 답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콘을 끼고
아래로 아래로 애무를 이러갑니다...
그리고 혀를 대었을때 1차 현자 타임이 왔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보지는 싱싱해 보였는데... 냄새는 어쩔수 없네요... 그 찌릇함이란...ㅜㅜ
그래도 가보자하고 충분히 젖게 하고 박기 시작했습니다.
사정을 하고 제 소중이를 꺼냈을때... 사정으로 인한 현자타임이 아닌 징어로 인한 2차 현자 타임이 찾아 옵니다.
ㅜㅜ ㅜㅜ ㅜㅜ ㅜㅜ ㅜㅜ ㅜㅜ
키방 아다를 떼었다는 기쁜 생각 보다도... 내가 뭘 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ㅎㅎㅎ 멘붕상태에서 물티슈로 샤워를 하고...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웃긴게... 사용한 콘돔은 가져가라고 언니가 휴지에 소중하게 포장해 주더라구요~ㅜㅜ
여기서 궁금한게...
몇몇 글들을 보면서 소프트한 키방 언니들이 이쁘다... 반대인 업체는 언니들 상태가 복불복이라는 말을 본적이 있는데... 평균 적으로 그런지요...
키방에서 최종진도는... 샤워 시설이 없는걸 감안하면... 제가 겪은건 보통인 상황인지요~ㅜㅜ
그리고 사용한 콘돔은 직접 가져오는게 맞나요~ㅜㅜㅜ;;
이상입니다.
올해도 내상 없는 달림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