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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22:51
강원 철원군 동송읍에 중국 국적을 가진 여성들이 집단으로 들어와 다방, 노래방, 소주방, 영세식당을 위주로 터전을 잡은 뒤 지역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불법 성매매를 자행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2일 주민들에 따르면 중국여성 100여 명이 불법으로 동송읍 일원에 주거지를 마련하고 노인들을 꼬드겨 성매매를 빌미로 건당 3만 원~30만 원까지 갈취하고 있다.
주민 김모 씨(50)는 “이들이 다방을 운영하는 것인지 성매매업소를 운영하는 것인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이며 돈 있는 노인이 가게에 들어오면 여성 일부가 그 자리로 가서 히덕거리면서 성매매 행위를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주민들은 “철원관내에서 음식업,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불법체류, 불법 성매매를 자행하고 있는 여성들의 특별한 단속이 시급하다”고 요구했다.
http://www.jeonmae.co.kr/news/view.html?section=123&category=152&no=199663
어제는 아프리카 출장간 친구가 거기서 본 중국업소녀들 얘기해줬는데
진짜 중국창녀는 외국남자한테 박힐수 있는 모든 장소에 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