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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00:24
에로틱 지침
여자는 머리 아래에 베개를 두고 천장을 향해 똑바로 눕는다. 양다리를 곧게 편 채 가능한 한 높이 위로 든다. 남자는 여자의 종아리를 가슴에 대고 무릎을 꿇고 앉아 여자의 다리를 약간 앞으로 민다. 하지만 여자의 다리가 뒤로 넘어가지는 않게 주의한다. 그런 다음 삽입한다. 남자는 몸을 지지할 수 있도록 손으로 여자의 상체 옆 바닥을 짚는다.
이 자세가 좋은 이유
여자가 다리를 꽉 붙이고 높이 들고 있으므로 조이는 힘이 아주 강하다. 그러므로 두 사람 모두 닭살이 돋을 정도로 강한 마찰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남자가 30도 정도의 약간 낮은 각도로 들어오기 때문에 일반적인 남성 상위나 후배위에서 익숙하게 느꼈던 것과는 아주 다른, 깊은 자극을 두 사람 다 맛보게 된다. 남자가 삽입 운동을 하는 사이 여자는 자기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할 수도 있다. 혹은 가만히 누워서 몸이 느끼는 환희를 그대로 느끼며 희열에 찬 표정을 지을 수도 있다. 남자가 그런 여자의 표정을 보면 얼마나 흥분하는지 한번 체험해 보자.
COSMO HINT
무릎을 굽힌 각도를 약간 달리해 본다. 그리고 다리를 조금 벌려 본다. 죄는 감각과 느낌이 완전히 달라진다. 다리를 벌리면 죄는 힘이 느슨해진다. 또 무릎의 각도에 따라 삽입 각도도 달라진다. 이 조합을 다양하게 바꾸면 두 사람이 느끼는 쾌감도 크게 도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