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하드코어 |
오피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휴게텔 |
키스방 |
||||||||||
안마/출장/기타 |
오피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오피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2018.01.20 13:21
후기에서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여 보러 갔는데 제가 중간에 나간다면서 화가 났죠
손님에게 맞출려고 하지도 않고 "힘들다"를 여러번 하고 웃지도 않고 해서 중간에 간다고 하니 붙잡고 이때부터 이야기를 하고 좋게 나갈려고 하니 "오빠" 후기 쓰냐고 해서 가끔 쓴다고 하니 안 쓰면 안되냐고 부탁을하는게 아니라 애원을 하는 겁니다.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티에서 싸운적은 있지만 중간에 나간다는 사람은 제가 처음이라 더군요
저도 처음이었습니다.
참고 참다가 그냥 돈 버렸다 생각하고 갈려니 애원을 하는데 ㅜㅜ
그 친구 후기가 좋지가 않아서 .....
후기를 안 쓰겠다고 하고 나왔으니 업소랑 예명은 비밀로 하는게 맞겠죠?
사람 상대하는 모든 업소 여자들이 짠하게 느껴 집니다.
사는게 정말 힘들어요 그렇다고 죽기는 아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