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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00:44

누나이러지마요 조회 수:5,481 댓글 수:20 추천:59

(본 게시물은 크롬으로 읽으시길 권합니다)



여탑 AV 열전 그 일곱번째 차례는

모든 AV여배우들의 롤모델이자 목표점인, 

영원히 시들지 않을것 같은 내일꽃...

아스카 키라라 입니다 






일단 글을 시작하기전에 본 게시물은 2016년 2월에

AV연구실의 야동찌라시님이 작성하신 글을 적극 참고하고

사진자료를 인용하였습니다. 야동찌라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1. 일본 AV 스카우트 세계


일본에서 AV여배우가 되는 길은 크게 세가지로 나뉩니다


첫번째. 

제작사에서 온 오프라인을 통해 이루워지는 

공개 비공개 오디션에 지원


(2017 KMP 공개오디션 우승 사츠키 토와 - 2월데뷔예정)







두번째.

그라비아, 일반모델, 아이돌 출신 등 

준급연예인의 지명도가 있는 처자를 소속사가 직접 섭외



(그 출발선이 다른 처자들입니다 ^^*)



세번째 - 스카우트

90% 이상의 배우가 이 스카웃에 의해 데뷔를 결정하게 됩니다

AV 소속사에는 스카우터라는 역할을 하는 직원들이 있는데 

이들의 언변과 화술은 굉장하다고 합니다

(어디~ 괜찮은 년을 찾아볼까?? !!! )


적당히 치켜세우면서 AV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반면 흥미는 끌어올리는, 소위 말하는 약을 파는 수준으로 

처자들을 현혹시켜 사무실로 인도한다고 하네요~



이들 스카우터의 주 활동 지역은 

시부야, 신주쿠 그리고 하라주쿠 지역이라고 합니다. 

이 세 지역은 우리나라로 따지면 각각 강남역, 종로, 대학로에 

비교될수 있는 지역이므로 아무래도 여성 유동인구가 많고 

대상자가 많이 포착되니까 이런 스카웃 모습도 자주 볼수있다고 하네요

(당연 소속사 사무실도 많이 모여있겠죠^^;;)


(아가씨~ 제말 좀 들어봐요~!)


참고로 전체 지역으로 따지면 압도적으로 도쿄 및 인근 지역이 

AV여배우를 가장 많이 배출하고

우리나라 부산에 해당하는 오사카, 쿄토 등의 관서지역이 

가장 데뷔를 안한다고 합니다

(지역 자체가 AV배우를 극도로 기피하는 문화가 강하다고 합니다)


(AV여배우들 배출의 요람)



재미있는 것은 스카웃 여부의 1순위는 바로 가슴 크기 라고 하네요

일본남자들의 바스트 선호사상은 세계에서도 탑급이라고 알려져있는데, 

지금은 수술이 만연해있지만 수술이라는게 비용시간이 발생되기 때문에 

천연적으로 큰가슴을 지닌 여성을 찾기위해 

스카우터들은 눈에 불을 키고 돌아다닌다고 합니다 ^^*


(거기서 지랄 그만하고 신주쿠로 가세요~ 스타가 될수있습니다 ^^*)


이 스카우터의 포섭대상은 길거리 여성들뿐만 아니라 

술집 그리고 풍속업소 등 유흥업에 종사하는 여성들까지 포함됩니다. 

이들 업소녀들은 일반인들에 비해 돈에 대한 필요성과 집착이 

매우 강하여 스카우터들의 좋은 사냥감이 되는데 

실제로 많은 업소녀들이 AV배우로 데뷔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사쿠라이 아유 역시 업소에서 스카웃된 케이스 )




2. 롯본기의 업소녀에서 AV여배우로



아스카 키라라는 홋카이도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위해 도쿄로 상경하여

롯본기에 위치한 캬바쿠라 (キャバクラ)에서 근무를 합니다



(한잔하세요 손님~ 호호홍)


캬바쿠라는 우리나라식으로 비교하면 '착석바' 정도에 해당하는 업소로

성행위없이 대화만으로 시간당 요금을 부여하는 술집입니다

(대략 한번들어가면 기본이 7만원에서 10만원 정도 쓴다고 하네요)




(이런 쓰벌...대화만 하는데 10만원이냐;;; 젠장;;;)



아스카 키라라는 이 캬바쿠라에서 여자 종업원으로 일하다가

AV스카우터의 제의를 받고 2007년 12월 AV에 데뷔하게 됩니다 



(아스카 키라라 데뷔작 HMP사의 HODV-20480 기적의 미유 ミラクル美乳)



많은 업소출신의 여자들이 AV로 데뷔하지만 

모두 성공적으로 버티지 못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것은, 

버는 돈이 업소때보다 못하기 때문입니다






작품이 터져 스타가 되기까지의 시간은 너무나 길고 암담하기 때문에 

씀씀이와 생활패턴을 줄어든 소득으로 버티기엔 너무 감당이 안되서 

한두작품 찍고 결국 업소로 다시 돌아가는 케이스가 빈번합니다 



(다시 온걸 환영해요~)


물론 그전보다 훨씬 상향된 금액을 받고 일하는것은 당연~ 

이때문에 업소녀의 AV배우로의 데뷔는 본인의 몸값을 올리기 위한 수단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몸값올리기 성공 !!)



하지만 아스카 키라라는 데뷔 직후부터 롱런의 기미를 보입니다

이유는 단 하나. 그녀의 육체에서 풍기는 피지컬케미 ^^*

(어후...몸매며...젖통이며...표정이며;;;)


데뷔작 제목이 

미라클 미유ミラクル美乳 (기적처럼 생긴 젖탱이?) 인것처럼

아스카 키라라를 스카웃한 스카우터가 

어느면에 중점을 두고 모셔온것인지 알수있네요 ㅎㅎ




3. 위로 위로 더 위로 


당시 키라라가 데뷔한 소속사 HMP는 키라라 뿐만 아니라 

만만치 않은 육체미를 지닌 하타노 유이까지 영입을 성공하여 

최고의 제작사 반열에 오릅니다


(하타노 유이도 만만치 않게 지금과는 다른 여자네요 ㅎㅎ)


이 두명의 배우는 당시 HMP사의 스타였던 

히토미와 히카루의 은퇴 공백을 가볍게 매꾸며

제작사를 승승장구 시키고 , 키라라는 덤으로 

2009년 스카이퍼팩트 여우상까지 받으며 

최고의 데뷔시즌을 보냅니다


(2009 스카이 퍼팩트 AV 대상)


이후 HMP에서 2년간 30여작품을 발표하고 ,

2009년에 시원하게 질내사정작을 발표하며

HMP와의 이별을 예고합니다

(이제 돈 더받고 딴데 갈꺼얏 !!!) (HODV-20552)


드디어 2009년 10월 아스카 키라라는 

막대한 이적료를 받으며 프레스트지로 이적합니다


(아스카 키라라의 프레스티지 데뷔작 SHS-015)


이후 2013년 초반까지 키라라는 프레스티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총 42작품을 발표 . 그녀의 전성기를 활짝 열어재칩니다

(매월 발표되는 그녀의 작품들)


또 그녀는 높아진 인기를 바탕으로 

AV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장르의 작품에도 섭외가 되서 

드라마 라디오 그리고 정식영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그녀를 알리게 됩니다







그 유명한 아이언걸 역시 이때의 작품입니다 ㅎㅎㅎ

(좆나 병맛인데 2탄까지 나오고 꽤 많은 관객이 봄...;;)

2013년 7월. 

그녀는 다시 한번의 신화를 써가며 S1으로 이적하게 됩니다 

이때의 이적은 

넥센이 이택근 황재균 장원삼을 팔아 구단을 유지시켰던것처럼

인터넷 판매 및 스트리밍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던 

프레스티지의 자구책으로 벌어진 이적으로

상당한 금액의 이적료를 받고 옮겼다는게 업계의 정설입니다


(프레스티지에서의 마지막 작품 ABS-218 프레스티지 파이널)


가장 핫한 배우를 모셔온 S1은 당장 그녀의 이적 소식을 

가두캠패인 및 PVP홍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립니다


(아이돌행사안내와 맞먹는 대형광고판과 트레일러 차량을 이용한 홍보)
(길거리에서 나눠주던 부채 및 티셔츠 ^^*)




대대적인 홍보속에 드디어 S1 이적 후 첫 작품이 

2013년 7월에 발매됩니다

(아스카 키라라의 S1 데뷔작 SOE-960. 왠 물총쇼?;;)


S1으로 이적후 키라라는 다양한 연기 변신을 시도합니다





특히 기존 걸크러쉬 이미지와는 다르게 

치한물.. 당하는입장의 연기도 소화하게 됩니다~




(그녀의 연기력의 성장을 보여주는 SNIS-191)



그리고 매월 한 작품씩 지금까지 꾸준하게 

S1의 메인 전속모델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또 이때의 에비스 마스캇츠의 리더 활동도 빼놓을수 없죠 ^^*


(AV걸그룹 에비스마스캇츠의 리더로서 2017년말 해체까지 활발히 활동 )





4. 성형


AV여배우의 성형은 어제 오늘 문제도 아니고 

또 사실 문제 될것도 없습니다 ^^*

우리가 모니터를 통해 열광하는 그녀는, 

과거의 모습이 아니라 지금 현재의 모습이니까요


(성형으로 팔자고친 년들 ㄷㄷㄷㄷ;;)


하지만 아스카 키라라의 광적인 성형 쓰나미는 

정말 화제 만발이였습니다 

그것도 부정적인 시각이 아닌 긍정적인 시각으로~ 

(잘됬다 고칠만하다 인간승리다 ^^)


(특히 이 AV바닥은 무조건 입니다 ^^*)


데뷔초 키라라의 모습입니다 

그냥 지금과는 다른 사람이네요^^;;





그리고 프레스티지로 이적 후의 모습들




이때는 얼굴보다 가슴 성형에 집중하던 때였습니다 

그래서 이후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멋진 가슴의 표지 모델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2012년에 들어서서 

드디어 얼굴 성형에 집중하게 되는 키라라양 ...

우리가 알고있는 아스카 키라라가 이때부터 등장하게 되네요 ^^;;




아스카 키라라를 전국구 스타로 만들어준 

많은분들이 기억하는 다르빗슈와의 스캔들이 이때 발생합니다 ^^*

(역시 여자는 이뻐지고 봐야된다는 ㅎㅎㅎ)

(오...저년이 저렇게 이뻣나??? 한접시해야겠군!!!)


2013년 S1으로 이적 당시는 

대대적인 공사가 거의 마무리 되었음을 알리고



2014년 코와 눈이 자리잡는 시기를 거쳐




이후.. 2015년 들어 

드디어 완전체의 키라라가 탄생됩니다 (드래곤볼 셀 이냐;;;;)


(완전체의 위엄 ;;; ㄷㄷㄷㄷ)

(이야.. 대박;;)

아스카 키라라는 성형에 상당부분 많은 돈을 

쏟아부었던걸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그로인한 더 큰 인지도 상승과 

부가수입의 창출은 말할수도 없겠죠

(역시 이쁘고 봐야 되는것 !! )


본인이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피지컬 웨폰에 

첨단의학의 힘을 빌어 완전체로 탄생한 그녀

역시 아이언걸 답네요 ^^*


(나는냐~ 완전체~~ ^^*)




5. 키라라 IN KOREA !!!


그녀 역시 많은 AV여배우처럼 

한국을 사랑하고 한류를 즐기는 친한파 배우입니다

비공식적으로 이미 몇번 한국을 방문했을 정도로 

우리나라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보쌈이 땡기네요 ^^;;)


드디어 2017년 10월에 정식으로 팬미팅이 열리게 됩니다


(8만8천원이였다네요 ^^;;)


아프리카 티비도 출연해주고

(저 말타기는 필수냐;;;)




(40만원에 낙찰된 아스카 키라라 팬티 ^^;;;;)


성황리에 팬미팅을 무사히 마쳤다고 합니다~





6. 작품리스트

완전체가 된 아스카 키라라의 최신작 5편과 2월출시예정작을 소개합니다

SSNI-089


SSNI-043


SNIS-951


SNIS-928


SNIS-907



*발매 예정작 *



(2월 19일 출시될 SSNI-115)





7. 종합평가


19살의 롯본기 카바쿠라 업소녀가 

일본 최고 AV스타로까지 성장한 그녀의 일대기 속에는

끊임없이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고 변화시켜온 

키라라 본인의 노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수있습니다. 




그녀는 이적하는 소속사마다 흥행을 불러일으켰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 인기는 현재 진행중입니다

다른 AV배우의 은퇴후 삶이 어떨지 항상 불안해보이지만 

아스카 키라라는 적어도 그러한 걱정은 없어보입니다 

그녀는 이미 이곳만의 스타가 아닌 

다른곳에서도 반짝반짝 빛날수있는 능력을 충분히 보여주었으니까요

(키라라가 출연한 CF -삼국지LIVE, ACTViLA)




모든 AV여배우들의 동경의 내일꽃 아스카 키라라

그녀의 쾌속롱런을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

(근데 얜 노모는 글러먹은것 같네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일요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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