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마사지 매니아라 최소 주1회이상은 가는데요
가성비도높고 집가까운데 천지라 하이타이로 검색해서 자주갑니다
물론 뚱띠나 아줌씨들도 있지만 특별히 20대초애들이나 지난번엔 19살짜리도
가끔씩 들어오는데, 어찌저찌하다 뭔가 하나 건지면 정말 짜릿한 그기분은
유사에서 홈런친거보다 더 만족스럽다는....
유사애들은 조금 친밀도가 높아지면 정말 쉽게 되는데, 타이녀들은 말두 안통하구
팁질이 심해서 꽁으로 스킵십이나 홈런은 더 어렵죠
홈런은 정말 팁없이는 거의 불가능하다고봐야하는데, 가끔 스킨십도 정말 기분 유쾌해집니다
대부분이런친구들은 때가 덜묻은 20대초 결혼안한애들인데, 일단 전 항상 결혼여부와
베이비 여부를 묻습니다. 베이비있는애들은 나이와 관계없이 생계형이라 팁없이는 암것도안되죠
그런데, 진짜 처녀애들 특히 20살정도되는애들은 팅기는애들도 있지만 분위기만 살살맟쳐주고
눈만 잘맞으면 살살 터치가가능합니다. 특히 어떤애들은 정말 살살 가슴속으로 손을넣으면
부끄러운듯하면서 전혀 아랑곳않고 열심히 마사지를합니다. 마치 당연한듯...
어떤애들은 오잇~ 하면서 특유의 태국발음으로 제지하는데 딱보면 진짜 제지인지 웃는지
알수있죠....그리고 허리를 감고 살살 만지다가 브라자안에 손을 넣으면 손을 딱칩니다.
근데 치는 강도가 아까보다 약해지죠..ㅎㅎ
거의다된겁니다...그리고 살살 마사지도 쉬엄쉬엄하게하면서 브라자끈을 풀고
만졌는데 와우 역시 처녀의 탱탱한 가슴그대로입니다. 와꾸는 그냥 태국 보통녀정도
몸매도 보통....근데 어린맛이죠.....그렇게 탐색하며 만지는 가슴은 유사에서
대놓고 주물럭대는 그거보다 훨씬 더 흥분되고 그러다가 떨리는 입술로 꼭지를 살짝 물어대면
그녀의 옅은 신음소리와 떨림이 혓바닥으로 그대로 전달되죠.
그상태로 위에서 그녀가 얼굴쪽으로 가슴을 더내리며 마치 즐기듯이 누르네요..
그렇게 한참을 가슴을 맛보는데 그어떤 명품가슴보다 더맛있고 달콤합니다...
진짜 살아숨쉬는 민간녀의 가슴처럼말이죠....
그렇게하다가 도저희 못참아 청바지를 벗기려했는데 그건 안되네요..ㅠㅠ
그녀의 손을 나의 아래동생에 맡겼는데역시 그것도 소극적...
그래도 좋더군요..가슴에 약간의 몸기름이랄까 암튼 달달한 그무엇인지 몰라도 참으로 맛있습니다
물론 시간은 이미 오바됬더군요...오빠~ 타임 타임 하는데도 더 한참을 음미하고 맛보고..
전 이런시간이 오히려 떡치고 박고하는거보다 더좋더군요....
결국 더이상 시간오바가 안되서 아쉽지만 입을떼고 한번안아주고 보내야했습니다..
그녀표정도 나갈때 별로 나쁘지않더군요....
아마 담번엔조금더 진도가 나가겠지요....그땐 단돈만원이라도 매너팁을 줘야겠져....
정말 이렇게 순진한애들이 걸려서 타이마사지는 매력이 있습니다
다담주 구정때 동생이랑 타이를 갈려는데 현지서는 이런애들 오히려 없더군요...
아님 능력이없어선가..동생이 좀 잘생기고 허멀건놈이라 길거리헌팅은 쉽게될거같은데
한번꼬셔서 보트타고 섬에서 한번 폼나게 즐겨볼려고합니다
인생은 즐기고 긍정적으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