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소프트룸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오피 |
건마(서울) |
건마(서울) |
하드코어 |
||||||||||
키스방 |
오피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건마(서울) |
키스방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휴게텔 |
2018.01.21 21:56
이런 애들은 첨에 약속할때부터
지킬 생각이 없이 약속한다고 봅니다.
상대를 배려한다면 첨부터 약속을 하지 말아야하는데
또 이런년들 핑계는 대부분 ‘ 몸이 아프다. ㅋㅋ’
‘ 열이난다. ’
살다보니 한국물 먹은 쪽빠리년한테도 당하네요
10년도 훨 지난 옛날에 종로에서 데이트하기로 했다가
일요일 아침에 배 아프다고 안나오던 한 기집이 생각나는군요.
그 약속도 만나자 만나자 사정해서 나중에 전화건다 하길래
“ 왜 만나는거 싫어? ” “ 아니 아니요(당황하며) 금요일날 걸게요 ”
해서 금욜날 약속대로 전화와서 약속 잡더니 아니나 다를까 이년
일요일날 아침에 배아프다고 전화 옴.
거짓말 하는 거 뻔히 알지만 약이 올라서 며칠후에 또 전화 걸었더니
다음주 일요일 정도면 시간 난다길래 ‘그럼 그때 전화걸게 “
하고 그날 당일이 되니까 도저히 존심상 전화를 못걸겠어서
기다렸더니 그 기집애한테 밤 늦게 전화오더군요.
“ 오빠 저 00데요. 좀 있다 다시 전화걸게요 ”
그리고 나도 걔한테 연락안했고 걔한테서도 연락이 안왔죠.
지금도 누가 아파서 못 나온다 핑계대면 그 기집애 생각이 ㅋ
그때 당시 꿈에서는 그 기집애랑 떡도 많이 쳤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