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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21:59

꿈꾸는장난감 조회 수:3,939 댓글 수:20 추천:19

'어장관리' 조차도 허락되지 않는 남자들

 

'어장관리'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실제로 사귀지는 않지만 마치 사귈 것처럼 친한척하면서

자신의 주변 이성들을 동시에 관리하는 태도, 행태를 의미하는 신종 연애용어이다.

하지만 어장관리 조차도 허락되지 않는 남자들이 있다.

 

남자B는 여자C와 주말에 만나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약속당일날 남자B는 C와 만나지 못했다.

 

C는 연락이 하루종일 되지 않다가, 이틀 뒤에 다시 연락이 되었다.
C는 핸드폰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았다고 한다.

 

그녀가 정말 핸드폰을 잃어버렸을까?
여기서 우리는 그녀가 거짓말을 한다는 걸 알아야 한다.

 

약속을 제대로 지키는 법이 없고, 사람과의 약속을 우습게 아는 여자

'약속'보다 자기자신의 중요해 거짓말로 상황을 대충 넘어가려는 여자

'약속'을 지키기 싫어서 그 남자의 전화만 골라서 받지 않는 여자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막돼먹은 여자>의 '정의' 이다.

 

 

제일 많이 하는 거짓말 BEST3


여자가 약속을 취소하거나 연락이 두절이 되고 며칠뒤에 제일 많이 하는 거짓말이 있다.

 

 

1위. 핸드폰을 잃어버렸다


아무리 핸드폰을 잃어버렸다해서 정신이 없다고 해도 약속한 남자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것이 정상이다.

핸드폰을 잃어버렸다고 해놓고, 실제로는 그 남자의 전화만 골라서 받지 않았다.

2위. 아프다


생리통, 두통, 위염, 몸살 등의 이유를 들면서 약속을 피한다

 

3위. 집안일등의 사건, 사고가 났다  (교통사고, 기타사고, 자연재해 포함)


교통사고가 나서 양팔이 부러질 확률은 지극히 낫다

 

그리고 더군다나 나와 약속 당일 날에 큰일이 생기고 사고가 생기고 핸드폰을 잃어버리는 걸까?

우연치고는 너무나 대단하다.

 

남자에게 한, 두번의 원치않는 관심을 받아본 여자라면, 이런 거짓말을 해봤다.

나는 궁금해졌다.

그녀들에게 거짓말을 가르치는 교육기관이 있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교육기관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건 그녀들의 '의도' 이다.
 

 

거짓말을 하는 그녀들에게 남자들은 어떤 존재일까?

 

여자가 약속당일 날, 잠수를 타거나 연락이 되지 않아서 핸드폰으로 수시로 전화를 하는 남자

약속당일 날, 여자와의 약속장소를 나갈 준비하다가 여자의 취소통보로 인하여 기운이 빠진 남자

위와 같은 남자들이 여자가 하는 어장관리'에도 끼지 못하는 남자들이다.

 

그들이 '어장관리'에도 끼지 못하는 이유는 그 남자가 여자에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약속을 지키지 못한 이유(핸드폰, 사고, 아픔)가 사실이건 거짓이건 간에 여자는 남자를 세가지로 분류한다.

 

 

상위계층

 

마음에 있는 남자, 호감이 있는 남자, 자기인생에서 중요한 사람(학교 또는 직장선후배), 베스트프랜드

최상위 계층에 속한 사람들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하며 그들과의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중간계층 

 

어장관리에 속한 남자들이며, 이들과의 약속을 지킬때도 안지킬때도 있지만, 친하게는 지낸다.

그냥 알아두면 좋은 사람들이 여기에 속한다.

 

예술가, 카운슬러, 돈 많은 사람 등등 연애를 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내가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 여기에 속한다.

 

하위계층

 

여자들은 여기에 속한 사람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는다. 

자기가 약속을 당일 날 취소해도 된다는 생각을 한다.

어장관리 조차도 당하지 못하는 남자들이 여기에 속한다.

 

중간계층과 하위계층에는 별 차이가 없다.

그냥 약속을 어기는 횟수의 차이 일뿐이다.

 

그녀들의 말대로 정말 일이 생겼다해도, 하위계층에 속한 사람들에게는 약속 당일날 연락을 해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녀들은 상위계층에 속한 사람들 처럼 자기자신에게 중요한 사람들이 아니면,

상황이 다 해결된 다음에 " 내가 정신이 없어서... 연락을 못했어 미안해" 이나

 " 다음에 보자 " 라는 말로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한다.

 

막돼먹지 않은 여자라면, 남자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남자와의 관계를 걱정하여 자기의 상황을 먼저 알릴것이다.

 

그리고 정중하게 사과를 한 뒤에 남자가 편한시간대가 언제인지 물으면서 다시 약속을 잡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들은 구체적인 약속을 다시 잡지도 않는다.

 

차라리 관심이 없고 마음이 없으면 "나는 당신과의 약속이 귀찮아서 나가기 싫다" 라고 말을 하는 것이 백번 낫다.
자기는 죽어도 나쁜 역할을 하기 싫어서 사실대로 나가기 싫은 이유를 말하지 않는다.

 

사람에 따라 차별하는 그녀들

여자들은 사람에 따라 약속하는 태도가 다르다.

 

최상위 계층에 속한 사람들 처럼 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과의 약속은 만나기전날부터 피부관리에 들어가며,

약속 전날에 무리한 스케쥴을 잡지도 않는다.

 

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사람과의 약속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잊어버리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약속 바로 전날에도 친구들과 밤늦게까지 음주가무를 즐긴다.

 

특히 남자와의 약속 전날에 친구들과 늦게 까지 논다거나 술을 많이 먹는 여자들은 최악중에 최악이다.
그런 그녀들은 다음날 숙취로 인하여 약속을 깼다.

차마 그 전날에 친구들과 술먹고 놀고 들어와서 숙취로 고생중이라고 말을 할 용기가 없다.

그래서 전화를 피하며 잠수를 탄다.

 

전화를 받더라도 아프다, 일이 생겼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한다.

 

만약 그녀가 차별하지 않았다면, 약속 전날에 무리한 스케쥴을 잡지 않으려고 할 것이고,

집에 일찍 들어가거나 적당히 놀고 들어 갈 것이다.

 

아프거나 일이 생겼거나 핸드폰을 잃어버렸다는 그녀들의 미니홈피를 가보면 상처를 받을 때가 있다.

핸드폰을 잃어버렸다던 그녀가 다이어리나 방명록을 보면 다른친구들과는 연락을 잘하면서 지내는 것 같다.

 

여자가 핸드폰을 잃어버렸어도 잘 지내는 것 같다면, 다른번호로 전화를 해보아라.

1~2시간 간격으로 공중전화나 다른친구의 핸드폰을 동원해서라도 전화를 해보아라.

 

열명중에 아홉명은 전화를 받을 것이다.

더군다나 나와 연락이 끊어졌는데 그녀의 미니홈피에 일기가 새로 올라오고,

친구들과 놀러갔다온 흔적이 옅보이는 사진이라도 올라오는 날이면, 남자는 상처를 받는다.

 

 

연락을 할 수 있었다

 

여자의 말이 사실이고 남자를 다른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차별하지 않는다면,

약속시간 전에 먼저 연락을 해주었을 것이다. 

 

연락을 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 할 수 있다.

하지만 여자는 연락 하지 않았다.

 

약속을 취소해야겠다는 마음이 있더라도 자기가 먼저 전화하지는 않고, 남자에게 전화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

남자에게서 전화가 오지 않으면 그냥 얼렁뚱땅 넘어가는 것이다.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 애인사이가 아니라서 핸드폰번호를 외우지 못했다고 해도 남자와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이

있었으면 남자에게 메신져, 메일, 미니홈피 방명록을 통해서 연락을 했을 것이다.

그 만큼 여자에게 그 남자와의 약속은 중요하지 않은 약속이고, 그 남자 또한 여자에게는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사람과의 약속보다 자기자신이 중요한 막돼먹은 여자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상황이거나 연락두절이 되었을 때,

중요하지 않은 하위계층에 속한 남자들은 잊혀진 존재에 불과하다.

 

막돼먹은 여자들은 '약속' 보다 자기자신이 중요한 것이다.

 

 

막돼먹은 여자들은 자기중심적이다.

남자들과의 약속보다 자신의 귀차니즘과 게으름이 우선이다.

 

남자들과의 약속보다 달콤한 낮잠이 우선이다.

남자들과의 약속보다 짜증과 피곤함이 우선이다.

 

남자들과의 약속보다 그 전날의 친구들과 음주가무를 하며 생기는 쾌락이 우선이다.

아무리 관심이 없는 남자라고 할 지라도,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약속" 이다.

 

"약속"이라는 걸 지킬줄 모르는 막돼먹은 그녀들에게는 '양심' 이라는게 없다. 

 

 

연애를 하면서 '연락두절' 되는 문제 때문에 싸운다

 

사람과 사람과의 '약속'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막돼먹은 여자들의 연애는 어떨까?

그녀들의 연애초반은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기중심적인 태도로 연애를 한다.

 

친구들과 노는것에 정신이 팔려서 연락이 두절되는 것은 다반사이며, 갑자기 핸드폰 배터리가 나가서 연락을 못했다는

핑계도 자주 한다. 또 자기멋대로 데이트약속을 취소하는 경우도 종종있다.

 

핸드폰배터리가 다 되었다면, 편의점에서 30분이면 충전 할 수 있다.

10분정도만 충전하고 애인에게 연락을 해줄 수 있다.

 

하지만 막돼먹은 여자들은 편의점을 찾고 핸드폰을 충전하려는 노력보다

집에 빨리가서 연락을 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을 한다.

 

연락을 기다리는 애인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입장에서만 생각하니까 그런 것이다.

여자가 집에 가는 동안 남자는 연락이 되지 않아서 이미 화가 나있는 상태이다.

 

물론 이런 '배터리'에 관한 사항은 여자 뿐만 아니라, 남자도 해당이 된다.

 

많은 남녀들이 연애를 하면서, 애인이 밖에 나가서 연락두절이 되거나,

데이트당일날 약속을 취소하는 문제 등으로 싸움을 한다.

한, 두번이면 말을 하지 않겠다.


약속을 두번, 세번 반복해서 어기고 여러번 반복이 되니 싸우는 것이다.

 

 

약속을 잘 지키는 여자와 만나라

 

나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연락두절 되는 여자들을 세상에서 제일 싫어한다.

내 주변에 이런 여자가 있으면 아무리 이쁘다고 하더라도 말도 섞기 싫다.


애인으로 될 가능성도 0% 이며, 그냥 지인(친구)으로도 남을 가능성도 0% 이다.

나는 매일매일 주변 여자들을 가지치기 한다.

어떤 기준으로 가지치기를 하느냐하면, '약속' 이다.

 

약속 당일날에 연락이 두절되는 여자

약속 며칠전부터 연락이 잘 되지 않는 여자

이런식으로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여자들, 나를 어장관리하려는 뉘앙스를 풍기는 여자들과 연락을 끊는다.

메신져, 메일, 핸드폰까지 모두 끊는다.

 

한번 약속을 어긴것으로 연락을 끊는 것은 아니다.

내 기준에서 세번을 어기면 '삼진아웃' 이다.

 

'삼진아웃'이 되면 나는 통보를 한다.

" 니가 나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나는 너와의 연락을 끊는다 "

이렇게 연락을 남기고 끊는다.

 

나는 이런 기준으로 어장관리를 당하지 않게 되었으며, 내 주변에는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들만 남았다.

그 사람들 속에서 내 애인이 결정이 되었고, 나는 연애를 하면서 애인과 연락하는 문제,

약속을 지키지 않는 문제로 싸워본적이 한번도 없다.

 

다른 사람들은 연애를 하면서 한번쯤 애인의 연락두절로 고생을 한다지만, 나는 그래본적이 없다.

 

 

얼굴값을 하는 여자들도 있다

 

여자의 얼굴이 이뻐서 가끔 약속 취소하는 것쯤은 별 문제가 되지 않는 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있다.
여자의 얼굴값은 연애 3개월에서 5개월이면 가치가 하락한다.

 

개념만 돈으로 살 수만 있다면, 막돼먹은 여자에게 개념을 백만원어치 사주고 싶다.

개념을 살 수가 없지만, 외모는 돈으로 살 수 있다.

바로 성형이다.

 

한국엔 미인들이 많다.

똑같은 코 높이, 똑같은 눈, 비슷한 스타일로 획일화 된 여자들이 넘쳐난다.

이게 다 성형기술의 발달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성형을 하면 얼굴 못생기거나 평범한건 커버가 된다.

 

얼굴이 평범하더라도 약속을 잘 지키는 여자들은 개념없이 약속을 지키지않고

잠수(연락두절)를 자주 타는 것들 하고는 근본이 다르다.

 

 

막돼먹은 여자의 정해진 연애

 

막돼먹은 여자들의 연애패턴은 이미 정해져 있다.

남자가 돈을 쓰고 비유맞추고 가슴졸이며 약속을 지키지 않는 여자들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는다.

 

약속을 지키는 것, 연락을 하는 것 등 작은거 하나하나씩 시작하여 점점 커질것이고 횟수가 많아질 것이다.

약속을 맘대로 취소하기도 하고, 연락두절이 되기도 한다.

 

그 다음에는 싸움을 시작 할 것이다.

여자는 남자가 자기를 이해를 해주지 않는다고 할 것이고 남자는 여자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고 할 것이다.

 

결국엔 서로가 상대방 탓만 하다가 헤어질것이다.

 

 

결론

 

어떤 여자들은 '애인'이 아니기 때문에, 약속을 반드시 지킬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했다.

관심이 없다면, 약속을 하지 말아야 하는게 정상이다.

 

여자는 남자가 마음에 들지 않던, 중요한 사람아니던, 애인이 아니던 간에 약속을 했다.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 한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라는 속담이 있다.

나는 연애를 하기 전에 몇 번의 약속만으로도 이 여자와의 연애를 짐작 할 수 있다.
이 여자가 아무리 이쁘더라도 이 여자와의 연애가 순탄지 않을 것이라는 걸 말이다.

 

" 막돼먹은 여자들이여, 니들이 그러니까 맨날 연애하면 싸우는거야! "

" 니들은 연애를 할 자격이 없어 "

 

누군가에게 막돼먹은 여자가 되기 싫다면, 관심이 없는 남자에게 연락처를 알려주지도 말고 약속을 잡지도 말고

확실하게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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