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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10:17
물론 얼굴과 돈이 중요한 건 압니다.
근데 들이대는 방법 또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자의 속마음을 캐치하는 능력이랄까,
돌이켜보면, 따먹을 수 잇는 기회를 수 없이 놓친 것 같습니다. 뭐 그러면서 성장하는 거지만요.
제가 유흥질 10년하면서, 업소녀 따먹는 방법은 도가 텃는데, 민간인만 만나면 말도 제대로 못하고 어버버 거립니다....
업소녀 따먹는 거는 사실 비법이랄 것도 없고, 경험적으로 역립하다가 여자의 흥분 상태 느낌을 보면 박아도 되겟구나 직감적으로 알죠.. 10년의 경험으로 인한 노하우랄까...
언냐가 오빠 여기 하는데 아니야, 이러면서도 들이대면 어느새 떡치고 있는 제 모습을 업소 거울로 수 없이 봣습니다...
각설하고, 민간인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저히 모르겟씁니다. 상대방이 나한테 호감이 잇는 거같은데, 막상 데이트 신청하면 거절하고... 지속적으로 신청을 해야하는 건지, 텀을 둬야하는 건지. 감이 없네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