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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13:03
상봉에서 술자리 약속이 있어서
새벽2시까지 술을 마셨다.
무리하게 마시지않았기때문에 정신은
멀쩡했고 그후에 근처 업소에가서 물이나
빼볼까 생각도했지만 잠도오고 너무졸리길래
같이술마신 친구들과는 헤어지고 혼자 택시잡으려고
기다리고있는데 저기 한 10미터쯤에서 술좀 취한 여자가
나를 쓱 보더니 내쪽으로 약간 비틀거리면서 다가오길래
그냥 가만히 있었다.
갑자기 내앞으로 다가와서 멈추었다
그때 나는 자세하게 스캔을 했다 몸매는 나름 슬림하면서 좋았고
짧은 원피스치마도 잘어울렸고 가슴은 B이상이였다
얼굴을 보니 중하정도 나이때는 30대후반 이였고(개인적인 느낌)
노래방 도우미언니같았다
나보고 오빠 나랑 술한잔하고 모텔갈래? 라고 말을걸었고
나는 약간의 고민에 빠졌다
네? 이러면서 아 이거 괜히잘못먹다가 잘못되면 어떻하지..? 라고 생각중
그 찰나... 저 멀리서 어떤 중년의 남자가 욕을 하면서 내쪽으로 오고있었다
와서 하는말이..이년아 저년아 술취해서 또 남자한테 달라붙냐 하면서
그여자를 데리고갔다 그여자는 가면서도 술에취한 목소리로
오빠 놔 나 저오빠랑 갈거야 이런말을했다..
뭐 이런일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