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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01:07
작년에 하이타이 어플로 아로마 마사지를 주구장창 다녔습니다.
마사지라기 보다는 기름 발림을 당하는 쪽을 좋아하는지라... 바오바오만 외쳤었죠.
일회용 빤쓰는 첨에는 입고 시작하다 빤쓰 내릴때 엉덩이가 다 보이게 확 내려버리면
아 일단은 소프트하지는 않겠구나... 생각하면서
테이크 오프? 라고 물어봤죠... 근 1년동안 딱 두명빼고 오케이~ 이러면서 다 벗기더라구여.
위 두명중 한명은 왓???? 놉! 하면서 벗겼던거 다시 입히고 시간 끝날때 까지 단한마디도 안했었고
나머지 한명은 실장불러오더라구여. 하아...
여튼...
저 고비를 넘으면 또 한가지 고비가 있는데 빤쓰까지 벗겨놨는데 민망하게시리 딥하게 안들어오는
정말 저런 관리사 만나면 산넘어 산이죠. 그럴꺼면 왜 벗었나 자괴감이들 정도....
또 위 고비를 넘긴다 해도 마지막 고비...
기왕에 딥하게 들어왔으면 부랄까지 좀 터치좀 제대로 해주지 들어왔다가
부랄 터치 아주 살짜쿵만 하고 바로 손빼는 애들.... 정말... 어휴...
개중에는 똥꼬와 부랄과 그 사이를 아주 정성스럽게 스다듬어주는 애들도 있었긴 했죠..
그나마도 약 3개월이면 없어져버리고..
여튼 이건 이제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하이타이 걍 지우자 라고 생각할 때 쯤,
하이타이에 타이가 아닌 스웨디시라고 업장이 보이더라구여.
보니까 가격대도 아로마보다 높고해서.. 뭐지? 그래봐야 기름칠일건데 한국인이라서 비싼가? 라는 급 호기심에 함 질러봤져.
매장에 도착해서 입구에 딱 들어서는 순간...
남여 스텝 여려명이 문앞에서 딱 나보고 인사하는데? 타이마사지 업소만 다니던 저로서는
'헐 뭐여 이거...' 라는 생각뿐이 안들더라구여. 마치 안마방 온 기분이랄까...
스텦이 따라 붙어서 탈의실 설명해주고 탈의실 옆에서 기다리고 샤워실 설명해주고 그 옆에서 기다리고 하니까 샤워도 오래 못하겟고...
마사지실까지 따라오면서 정신없게 만들더니 불은 왜이리 밝게 해놨는지...
여튼 어찌저찌해서 스웨디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아..... 아...... 하아.... 아로마하고 다른게 뭐지...... 내돈.... 하면서 왜왔을까 후회하고 있을 찰라...
머리쪽에서 엉덩이쪽으로 주욱 오일을 발라주는데 어라?
그리고 머리 위로 올라가서 다시 발라주던데 어어??? 뭐지?
갑자기 배로 손을 수욱 넣더니 아래로... 어어어어?
일회용 티빤쓰 입고 있었는데 분명 의식적인 터치는 아닌데도 착각하게 만드는 깊숙한 터치들....
그래서 생각하기를...
'분명 업장 분위기로 보면 초초초초초 건전한곳이니까 스웨디시라는 마사지 자체가 원래 이런 터치를 해주는 곳이구나'
라는 결론을 내렸는데요...
의문점은
1. 일단 원래 스웨디시 마사지 수위가 저런 정도인지. 그냥 훅훅 들어오는 그런 수위인건지...아니면 첫끗발이 개끗발이라고 관리사 빨을 잘 받은건지...
2. 기타후기란 보면 1인샵 후기도 보이던데 그 번호로 전화를 하면 관리사가 받는건지 아니면 실장이 받고 넘기는건지...
두가지의 의문점이 있는데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원래 수위가 저 정도라면, 이젠 타이 아로마 말고 좀더 보태서 스웨디시로 갈아타려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