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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16:30
날씨가 너무 추워서
동생놈 얼어뒤질까 무셔서
달림도 자제하던 요즘
아무리 그래도 이나이에 몽정은 좀 그래서
자주가는 건마엘 들렀다지요
이런저런 이바구좀 나누고
씻고 나오니 언니 왈!
오빠거 무지크다
크긴 뭘 보통 이만하잔어??
아냐 아냐 내가 한달동안 본게있는데
오빠게 제일커
상위 1 % 야
오빤 달고다니기 쫌 무겁겠다^^
그런저런 이야기끝에
홀라당벗고 물빨하고 비벼대다가
슬쩍 디밀어 봅니다
오빠 안돼 안돼
네 매너로 먹고사는 저는 안된다는 언니말에 포기하고
발라당 눕습니다
내가 하면 넣고 싶으니 네가해줘
이언니 한참 비벼대고 꿈틀대더니 한숨을 폭~!
왜??
오빠 나 이렇게 큰건 처음이거든
안에 싸면 안돼
전 ㅇㅇ 과 동시에 홀랑 뒤집어
잽싸게 푸욱~
아항~
아~
아응
어떻게해~
젠장 소리만 요란했지
이건 뭐 쪼임도 별로고 별맛은 없더군요
아무튼 열심히 봉사해주고
잠시 쉬며
어때 괜찮았어 ?
오빤 어땟어 나야 뭐 좋았어
오빠 자주와야돼 ㅇㅇ
뭐 이렇게 끝내고 나왔네요
젠장 꼭꼭 조여주던 내 지명들
죄다 어디로 갔는지 맨 허벌창들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