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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12:46
얼마전 다시 만나서 일주일에 하루씩 시간보내는 장기녀한테 절친이 있습니다.
일단 장기녀는 필라테스 원장님.
어쩌다가 저랑 섹파 비스무리한 관계 된거고 사회생활도 하는 친구이니 그 친구가
뭐 걱정되는건 없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상황을 다 알고 있는듯 하더라구요 아마 절친이라고 다 이야기 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가 저한테 그만 만나라고 문자 보냈네요
장기녀한테 이야기 하니 미안하다고..... 친구가 왜 오바질 한지 모르겠다고 신경쓰지 말라는데
괜히 친구 바른길 가게 만든다고 더 큰 오버질 해서 저 엿멕이는거 아닌지 걱정됩니다.
잘 이야기 해서 쓰리썸이라도 하고 용돈이라도 쥐어줘야 하는지...참....
윗말은 농담이고..진심 걱정됩니다. 20대 초중반 여자애의 우정에 대한 신념으로
경솔함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