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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09:06
날씨가 추워서 이불안에만 잇으니 심심하네여...문득 첫키스 첫경험이 생각나는데.. 첫경험썰은 나중에 풀겟슴당
여탑회원답게 전 첫키스를 키스방에서 햇습니다... 흔히 영화에서 나오는 키스가 로망이엇지만 성욕에 이끌려서.... 뭐 후회는 안합니다.
사실 키스가 궁금햇던게 아니라 그 때 당시 상탈은 기본이었으며 터치도 가능햇기에... 솔직히 여자 가슴이 너무 궁금햇습니다... 만지면 무슨느낌이고 빨면 어떨까...미친듯이 궁금해서 키스방가서 여자 몸을 처음 탐햇죠 ㅋㅋ
키스방에서 첫키스를 햇는데도 불구하고 처음이라 그런지 엄청 떨렷습니다. 첫 유흥, 첫 스킨십이엇거든여.
만져도 되나? 손잡아도 되나? 계속 망설이면서 대화만 이어갓던 기억이 나네여... 아마 그 언니는 호구하나 잡아서 땡잡앗을껍니다.
1시간 타임 화끈하게 끈었는데, 놀아야지 해서 20분정도 대화만하다가 슬쩍 다리에 손을 얹엇는데 아무 반응이 없어서... 오 막 만져도 되겟구나 싶엇죠... 그리고 내립다 키스해버리고 혀를 언냐 입에 꽂아버렸죠. 그리고 야동에서 본것처럼 언냐 입속을 혀로 돌리면서 후볏죠 ㅋㅋㅋ 언니가 당황하더군여...
서로의 타액이 고이며서 혀를 꼬으니 자지가 발딱발딱 스더군여... 그리고 언냐는 프로답게 제 바지를 슬쩍 벗기더니 대딸을 해주는겁니다... 처음으로 여자의 손길을 허락햇는데... 당연히 제 손으로 딸치는 것보다 좋앗고... 1분도 안되서 너무 흥분한 탓에 싸버렷는데 너무 강하게 싸버려서 언니 손에 다 튀어버렷죠..
그게 제 첫키스, 첫 대딸, 첫 유흥의 시작이엇습니다..ㅋㅋㅋ
아 참고로 민간인과 첫키스는 클럽에서햇는데 홍대클럽에서 아마 저보다 누나? 연상이엇던걸로 기억합니다. 사람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밀착되서 부비됫는데... 여자 몸에 경험이 없던 시절이라 엉덩이 골이 느껴지니 풀발기해버렷스비다...
어버버 거리는 순간 그 누님께서 뒤돌더니 내립다 딥키스 갈겨버렷네여... 그 언니 놀줄 아는 언니엇습니다.. 그리고 풀발기된 제 꼬추를 막 부벼되는데... 진짜 스테이지에서 쌀뻔햇습니다... 너무 흥분해버려서 그대로 계속 부비햇으면 분명 쌋을텐데.... 당황한 마음도 잇어서... 도망갓어여....흑...
다음엔 첫경험썰 풀겟습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