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크롬으로 보시길 권합니다)
여탑 AV 열전 번외편
오늘은
10편 미만의 작품을 내고 우리곁을 매정하게 떠나버린 그녀들
그래서 더욱 아쉽고 그리운 8명의 처자를 소개합니다
* 모모타니 에리카는 AV열전에서 이미 다뤘기 때문에 제외했습니다 *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 그녀 ㅠㅠ;;)
1. 아오키 카렌
- 1992년 12월 24일 (27살), 161cm
- 데뷔 : 2012년 11월 20일
- 데뷔작 : MAS-091 (프레스티지)
(플레이버튼을 눌러 감상하세요)
-총 작품수 : 9편
- 은퇴 : 2013년 9월 3일
- 은퇴작 : ABP-037
(플레이버튼을 눌러 감상하세요)
- 한줄평 : 까무잡잡 단백질 도둑년
2. 유메카와 에마
- 1990년 10월 9일 (29살), 155cm
- 데뷔 및 은퇴 : 2017년 4월 1일 (한작품 한정 데뷔)
- 총 작품수 : 1편
- 데뷔작 및 은퇴작 : TEK-089 (무테키)
(플레이버튼을 눌러 감상하세요)
*참고로 이 친구는
2012년부터 아카네 미야코 (あかねみやこ, Akane Miyako) 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착에로계열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입니다
- 한줄평 : 곧 돌아온다
3. 카스미 노아
- 1990년 7월 16일 (29살), 161cm
- 데뷔 : 2010년 11월 12일 (MAX-A)
- 데뷔작 : XV-896
(플레이버튼을 눌러 감상하세요)
- 은퇴 : 2011년 5월 27일
- 은퇴작 : XV-947
(플레이버튼을 눌러 감상하세요)
- 한줄평 : 하기 싫은 표정으로 매우 느낀다
(플레이버튼을 눌러 감상하세요)
4. 오이시 아야카
- 1981년 7월 7일 (39살), 154cm
- 데뷔 : 2002년 12월 31일
- 데뷔작 : 記憶 JFRD-001 (KUKI)
(최근에는 보기 힘든 눈물의 섹스신 ^^*)
- 총 작품수 : 3개
- 은퇴 : 2003년 3월 21일
(플레이버튼을 눌러 감상하세요)
참고로 이 처자는
그라비아돌로 활약하다가 남자친구의 빚을 갚아주기 위해(?? ㅋㅋ;;;)
AV계로 뛰어들어 단 3편을 찍고 은퇴한 전설의 처자...
(그놈 누군지..참 복도 많습니다 껄껄~!!)
- 한줄평 : 레전드는 성형이 없는 느낌적인 느낌
5. 나리타 레이
- 1986년 10월 30일 (33살), 160cm
- 데뷔 : 2015년 2월 1일
- 데뷔작 : SGA-037 (프레스티지)
(플레이버튼을 눌러 감상하세요)
- 총 작품수 : 5편
- 은퇴 : 2016년 4월 1일
- 은퇴작 : JUFD-587
(플레이버튼을 눌러 감상하세요)
-한줄평 : 너무나 빨리 떠나버린 완성형 육덕
(이딴걸 시키니까 애가 도망가지;;;;;)
6. 칸나 리사
- 1991년 8월 3일 (28살), 164cm
- 데뷔 : 2012년 10월 2일
- 데뷔작 : EDD-210 (프레스티지)
(플레이버튼을 눌러 감상하세요)
- 총 작품수 : 7편
- 은퇴 : 2013년 3월 12일
- 은퇴작 : DOM-046
(플레이버튼을 눌러 감상하세요)
-한줄평 : 완벽한 몸매에서 터져나오는 자연스러운 신음소리
7. 카스미 하루카
- 1994년 3월 7일 (25살), 163cm
- 데뷔 : 2015년 9월 1일 (S.O.D)
- 데뷔작 : AVOP-126 (AVOPEN 2015 SOD 출품작)
STAR-627 (SOD정식데뷔작)
(플레이버튼을 눌러 감상하세요)
- 총 작품수 : 7편
- 은퇴 : 2016년 3월 5일
- 은퇴작 : STAR-660
(플레이버튼을 눌러 감상하세요)
- 한줄평 : 그녀는 사라졌지만 느낌이 비슷한 애는 있다
8. 사쿠야 유아
- 1988년 10월 28일 (31살), 159cm
- 데뷔 : 2012년 6월 1일
사쿠야 유아는 노바다야키 사치코점 종업원으로 근무하다
업계에 픽업되어 데뷔했습니다
(그녀의 얼굴이 간판이였을 정도로 많은 인기가 있었다고 하네요)
- 사진출처 : 야동찌라시님 사쿠야 유아 칼럼 -
사쿠야 유아는 본인만의 가게를 내기위하여
가장 빠른 방법으로 돈을 벌기위해 AV데뷔의 길을 선택하였다고 합니다
- 데뷔작 : EDD-202 (프레스티지)
(플레이버튼을 눌러 감상하세요)
- 총 작품수 : 6편
- 은퇴 : 2012년 11월 2일
은퇴할 당시 여러가지 설이 있었습니다
남자친구때문에, 풍속가게에서 일하다가 걸려서,
결혼, 중국행, 불치병 등등...
(사쿠야 유아 남자친구라 알려진 사진 - 유아 본인은 아니라고 부정함)
하지만 본인이 밝힌 은퇴 이유는
시작할때부터 후회스러운 부분이 계속되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AV와 노바다야끼 일을 병행하다가 소속사와 마찰이 일어나게 되어서
이때다싶어 미련없이 그만두었다고 하네요
(믿거나 말거나겠죠 ^^;;;)
- 은퇴작 : ABS-167
(플레이버튼을 눌러 감상하세요)
은퇴후의 사쿠야 유아는 많이 알려진대로
쯔나마요 란 이름으로 개명한 후 코스프레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한국에 두차례나 방문해서
팬미팅도 하고
강남 클럽 아레나에서
일일 디제잉도 했다고 하네요
한줄평 : 제발 다시 돌아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곧 AV열전 10화로 찾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