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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포경을 시술하지 않습니다

포경수술의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하려하면

마치 돈에 환장했다는 듯한 반응 보이시는 분들이 계셔서 미리 말씀드립니다

수술의 좋고 나쁨은 그분이 처해있는 개인개인마다의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포경수술을 꼭 해야 되는 분들도 있고

해서는 절대 안되는 분들도 계십니다

( 요도하열환자등 에서는 포경수술을 하면 절대 안됩니다)

포경의 정도에 따라서 대처법도 천차만별입니다







똑같은 과다포피라해도 1번의 경우는 수술이 거의 필요없습니다

4번의 경우는 발기가 되도 잘 까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생 한번도 까보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수술하러 와서  평생 처음 까보는 사람도 있는데

이 안을 보면 악취나는 분비물이 돌덩어리처럼 굳어서

덕지 덕지 붙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4 번분이 사이트에서 물어봅니다

냄새나고 허연것이 끼는데 포경수술해야 되나요?

1 번분이 답변을 합니다

샤워 자주하면 청결히 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야말로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동문서답입니다

1번 정도의 과다포피는 거의 포경수술을 하신분과 마찬가지로

별 불편을 느끼지 않습니다

1번분은 4번분을 전혀 이해할수 없습니다



4번분 같은경우 여성의 반응은 이럴수 있습니다






실제 4번분 같은 경우는 심한 악취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과다포피는 한 카테고리로 묶는것보다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와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모두 가능하다는 점을 인지하시는것이

중요합니다















포경수술이 어느 순간부터 죄악시까지 되고 있는 거 같다

그중에 가장 큰 화두로 제시되는게 포경수술하면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비율이 적어진다는

것이다

2003년 영국비뇨기학회지(British Journal of Urology) 포경수술 특집호에서 미국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을 근거로 하는듯하다

 


지루하지만 여기에서 논문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약간 기술해보자

논문이란 자기의 주장이다

인문계의 논문과 의학계의 논문의 진행방향이 달라 약간의 부연설명을 한다

이런 걸 연구해보니 이런 결과가 나왔더라 하고 학회에 발표했을 때

그 논문이 뭔가 그럴듯하고 이슈화되면 다른사람도 많이 따라 해 보게된다

나도 해보니까 그렇게 결과가 나왔고 또 다른사람도 해보니까 비슷한 결과가 계속나왔다

그러면 그 주장이 설득력을 얻게되고 교과서에 실리게되고 사실로 인정받게된다


그러므로 논문은 그냥 주장일 뿐이다

나도 해봤더니 너랑 결과가 다르던데 또 다른 사람도 해보니까 앞의 두사람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온던데 하면 학회차원에서 갑론을박하다가 사라져 버리게 된다

그런데 논문수준의 주장을 보면 황당하고 유치스럽기한 수준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과거 아들선호사상이 극에 다달았을때 일본의 다까무라 다꾸앙인지 짠지인지 뭔가 하는 박사가

질의 산도를 약간 알카리상태로 만들면 아들을 낳을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는 논문을 쓴 적이

있다

그런데 이 논문은 바다를 건너오면서 사실로 둔갑했고 일부 산부인과의 돈벌이에 지대한 공헌을

하게된다

쉽게 말해 약제로 만든 소다가루를 구강으로 먹이고 질 내부를 소다가루로 좀 행구고 관계를

하면 아들을 나을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럼 분명히 사이비고 근거없는 시술을 했다면 그 병원은 망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분도 없지 않아 있을 것이다

어떤 질환에 대해서 50프로를 완벽히 치료하거나 완전히 만족스런 상황을 만드는 것은

대단히 높은 치료 성적이다

병원에서 아들 낳은 비법을 몇백만원주고 시술받은사람은 어쨋거나 반은 완전히 백프로 만족한다

이 사람들은 동네 방네 떠들면서 용하다하고 돌아다니고 사이비 여성잡지 기자는 책 몇백권

팔아준다고 하면 이들의 성공담을 뻥튀기해서 기사화해 준다

당연히 실패해서 딸은 낳은 사람은 병원을 찾아가서 항의할것이다

병원측은 성관계로 점지한 시간이 안 맞았다는둥 약간의 궁색한 변명과 함께 군말없이

시술비를 돌려준다 그걸로 그만인것이다

애당초 들인 비용이 없으니 아까울것도 사실없다


심지어는 호주의 뭐시기 박사는 부모와 자식은 전혀 닮지 않는다 단지 닮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그렇게  착각하게 만든다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도 논문이랍시고 발표했다

 

 

사설이 길어졌다

과연 여성의 질이 그렇게 민감한 차이를 구분할수 있을까?

우리몸에서 감각세포가 가장 많은 부위는 손가락 끝이고

질 속이나 귀두는 사실 그리 촉각세포가 많은 부위가 아니다

여자의 질속에 포경된 성기와 포경안 된 성기를 밀어넣으면 과연

질의 느낌으로 포경유무를 알아낼 수 있을까?

질속의 감각의 민감도는  남자가 콘돔을 끼었는지 안끼었는지 조차 잘 구분하지 못한다

여자 질분비물이 많이 나와 있는 상태라면 손가락을 한개를 넣었는지 두개를 넣었는지도

정확하게 구분하지 못한다

더구나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끼는게 단지 남자의 포경유무 한 가지에 의해서 결정되지 않는다

남자의 키와 얼굴 형태, 성기 굵기와 모양새, 애무방법, 성행위테크닉, 남자의 친절함,

자기 자신의 정서상태등

이 밖에도 수많은 요소가 있는데 이런 요인들을 어떻게 표준화 시켜 동일한 조건을 만들수

있겠는가?

포경이 됬는지 안됬는지에 차이에 의해 오르가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다고 하는데

설정 자체가 무리가 많다고 본다

그리고 여성이가 포경의 유무를 떠나 성관계할 때마다 오르가즘을 느끼는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오르가즘의 정도를 어떻게 객관적 수치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어찌됬던간에 마치 포경수술을 하면 여자이  오르가즘에 이르는 비율이 떨어진다는 주장이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사실이 되어버린듯하다

이 말이 꼭 사실이라고 말할 수 없기때문에 긴사설을 늘어 놓았다

 

 

오늘은 논란의 여지가 많은 포경수술에 대해서 말해보려한다

포경수술이 좋다 나쁘다를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객관적 정보를 보여주고

선택은 본인이 하는것이다 


                    포경이 수술이 좋다는 사람의 주장                             포경수술이 나쁘다는 사람의 주장

 

위생측면     포피가 둘러 싸여있으면 내부에서 악취나는 분비물        이 분비물을 치구라고 하는데 치구자체도
                  등이 생기는데 이는 위생에 안좋다                                면역기능이 있어서 위생에 도움이 되기까
                                                                                                   지한다 
                                                                                                    그리고 자주 씻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여성의 성감도   깨끗하기때문에 여성이 좋아하고 그러므로               미국논문에서 주장하듯이 여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끼는데
                        당연히 성감도 좋아진다                                        당연히 포피가 긴게 좋다


에이즈예방     미국질병예방통제본부의 리워너 박사팀외 다수로      
                     도움이 된다는 쪽으로 거의 기정사실화 되고있음


자궁경부암의  상기팀을 비롯해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지만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포경수술을 가장
                                                                                                     많이 한나라임에도
예방효과         갑론을박상대                                                            자궁경부암이 상당히 높은비율을 차지함
                                                                                                      으로 사실로
                                                                                                      받아들이기 어려움

 


의사들중에서도 좋다 나쁘다로 갈라지니 참 선택하기어렵다

자식에게도 시켜 줘야 할지 말아야 할지 걱정이다

나도 개업초기 아무생각 없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포경수술을 했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그 어린아이들이 얼마나 아프고 공포에 떨었을까 하고 반성한다

의사가 아닌 보통 남자로서 내 경험을 말해보자면  27살에 내가 취직해서 돈을 벌어 수술을

받았다

그 당시에 부모가 포경수술을 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었으니까 대부분 자신이 선택해서

시술받았다고 봐도 될것이다

여름철 저녁때쯤 오줌을 눌때 포피를 까보면 역겨운 냄새와 허연 건더기 같은게

끼는게 너무 싫어 수술을 받았고 개인적으로 대단히 만족한다

수술을 하던지 말던지는 자기 자유이다

상기에서 봐서 좌측이 좋으면 하면되고 우측이 좋으면 안하면된다

하겠다면 시기는 최소한 중학생 이상 정도의 나이에서 본인의 뜻에 따라 하면 될것같다

왜 시기는 중학생이상의 나이일까?

초등학생의 경우 귀두포피와 귀두가 유착되어있는 경우가 많고 너무 작아 수술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보통 중학교 일이학년정도가 되면 성기가 부쩍 자라 수술을 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훨씬 수월하다

그리고 수술에 대한 공포증도 어린아이들보다는 훨씬 덜하고 자신이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 정서적으로도 도움이 된다
 

 

아래의 예의 포경수술을 권장하는 측에서의 주장이다

사귀는 여자친구를 만나러 나갈때마다  혹시 키스할 기회라도 생기지 않을까 하고 줄창 입안이

헐때까지 열심히 양치질을 하고 나간다

그러나 야속한 여친은 기회를 줄듯 말듯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간다

여러 차례 그러다 보면 양치질도 소홀히 하게된다


아무 생각없이 양치도 안한 채 만나게 되는데

그러던 어느날 다니는 사람도 거의 없는 곳, 자동차 속에서 그녀가 뜨겁게 다가온다


그녀가 촉촉한 입술을 열어준다 

부드러운 그녀의 혀의 감촉으로 온몸의 감각세포가 폭발할듯이 흥분한다

이런 상황에서 대뇌의 미각이나 후각세포는 양치질을 하지 않아도 서로의 입 냄새 정도는

인지하지 못한다

섹스에 관여하는 감각세포가 너무 과흥분한 상태이므로 미각이나 후각까지 골고루 제기능을

발휘하기 힘들다

뜨거운 키스후 손을 가슴에 넣어도 아무 저항을 하지 않을뿐 아니러 오히려 적극적으로

받아들인다

뭉쿨함이 감동으로 다가온다

슬그머니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고 조심조심 한발자국씩 전진해 본다

팬티속으로 손을 밀어넣어도 저항이 없다

그런데 아뿔사 오늘 아침에 샤워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날이 제법 더운데다 거래처

몇군데 돌아다니느라고 땀도 제법 흘렸다

차안의 에어컨 바람으로 시원해 몸은 문제가 없는데

결정적 순간을 맞이해 팬티를 벗어야 하는데 

포경 안 한 내 포피를 까는 순간 이 에로틱한 분위기가 계속 될 자신이 없다


포경수술을 하는데 무슨 에이즈예방이고 뭐고 성감이 어떻고 자시고 그런거가

솔직히 뭔 대수냐

이럴때 냄새나지 말라고 수술한다

포경수술을 안한 사람은 여자를 만날때 물휴지라도  한번 딱고 만나라 그러면

귀찮기는 하지만 대비가 된다 수술이 싫으면 부지런이 닦으면 된다

결정적 순간은 언제 어떻게 맞이하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미리미리 대비하라

예전에 주병진이라는 개그맨이 하던 좋은사람들이라는 팬티회사가 있었다

이 광고멘트에 보면 결정적인 순간은 언제나 찾아올 수있다 그러니까 항상 팬티를

멋지고 깨끗하게 입자는 내용이다

느닷없이 뜬금없이 올수 있는 상황을 대비하자는 취지인데 나름 공감이 간다

역시 같은 맥락이다

꼬질꼬질 노랗게되고 때가 쩔은 팬티를 입고 있는 남자와 무슨 에로틱 분위기가 만들어

지겠는가?

마찬가지로 찌린내 꼬랑내 나는 포피를 넘기는 순간 생각하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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