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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04:38

누나이러지마요 조회 수:6,852 댓글 수:62 추천:88

(본 게시물은 크롬으로 보시길 권합니다)



여탑 AV 열전 열번째 순서로

빠져나올수 없는 마성의 눈웃음

프레스티지의 자존심


스즈무라 아이리를 소개합니다









1. 포스트 사쿠야 유아를 찾아라


2012년 6월

전설의 품번 EDD-202 (저두 외우고 있음 ㅎㅎ)를 시작으로 

광풍처럼 휘몰아치고 지나간 사쿠야 유아를 다들 기억 하시죠? ^^



(전설의 놀이공원 ;;;)


숱한 화재속에서 한국내의 AV인기를 잡아먹으며 

(일본보다 한국이 몇배는 더 인기가 있었다고 하네요~)

개 구라 뽀샵 표지 남발로 완전 비호감이던 프레스티지를

일순간 호감형 메이커로 돌변시켜준 그녀는

우리 모두 잘 아는대로 그녀의 꿈을 찾아 

우리의 오른손을 외면한 채 반년만에 사라집니다ㅠㅠ;



(이제는 사쿠야 유아가 아닌 쯔나마요)


허한 마음을 달래주는 딸감 여신이 사라진 개인팬들도 마찬가지였지만

어느정도 달콤한 맛을 본 제작사 프레스티지 역시 

그녀의 빈자리를 서둘러 매꿀 대안이 절실했습니다


咲夜由愛 gif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런 애를 또 어디서 찾나요...)


해가 바뀐 2013년 1월

프레스티지는 새해 첫달부터 의욕적으로 3명의 처자를 데뷔시키지만

그저 그런 급으로 별다른 화제성 없이 묻혀집니다



(오카 리리, 카와이 치사토, 사쿠라이 아유)


출구없는 긴 터널로 빠질것같던 프레스티지의 라인업... 하지만.

하루 빨리 사쿠야 유아의 대안을 찾으려는 

팬들과 제작사의 간절한 바램 때문이였을까...


마테복음 말씀의 한구절인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것이니" 처럼

그 해답은 얼마 지나지 않아 등장합니다



(당첨자 발표 !!)


그녀의 등장은 프레스티지의 아마츄어 채널 

シロウトTV (SIRO-TV)에서 시작합니다



(스타등용문 SIRO- TV)






2. 데뷔



그녀가 처음 공개된것은 2012년 12월 SIRO-1355 를 통해서였습니다



(SIRO-1355)


여기서 그녀는 간단한 데뷔 소감을 밝히는데 , 

잼있게도 좀 엉뚱한 데뷔 이유를 밝혀서 화제가 됩니다

"이사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AV출연을 결심했다" 라고 하네요 ^^*




SIRO-1355에서 보인 

수줍은 미소와 부끄러운 듯한 리액션 


(비율깡패... ㄷㄷㄷ)


게다가 퍼포먼스시 뿜어져 나오는 

묘한 색기까지.... 


(눈빛...와우 !!)


그녀의 영상을 본 수많은 사람들은 모두 

그녀의 이후 행보를 주목하게 됩니다

(플레이버튼을 눌러 감상하세요)



바로 그 반응에 화답하듯 2013년 2월 

드디어 이 순둥순둥한 미소녀는 

스즈무라 아이리 라는 이름을 걸고 

프레스티지의 전속 모델로 데뷔를 하게됩니다



(너무나 작은 키 152cm...)




(스즈무라 아이리 정식 데뷔작 EDD-218)





스즈무라 아이리 역시 포스트 사쿠야 유아 답게 

데뷔작 컨셉으로 데이트 시리즈인 EDD를 선택하는데,  

새롭게 등장한 이 미소녀의 눈웃음에

SIRO때부터 관심있게 지켜본 열성팬들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데뷔를 맞이합니다

(플레이버튼을 눌러 감상하세요)



이후 제대로 밝히지 못한 AV데뷔의 속사정을 얘기하였는데 

큰이유는 앞서 밝힌대로 

부모님 집에서 나오기 위한 독립자금이 필요할 때 

때마침 스카웃 제의가 들어와서 였지만, 

그뿐만 아니라 본인의 대인기피증에 가까운 

수줍고 머뭇거리는 성격을 개조하고 싶어서 

이 판에 뛰어들었다고 하네요



(부끄부끄...)


하지만 본인이 싫어하는 이 수줍고 낯가림이 심한 성격은 후에 

그녀의 인기의 한축을 담당하는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


(아... 저 눈웃음.. 어쩔건지...)




(2013년도 주요 작품)






3. 끊임없는 경쟁속에서 완성한 독주



AV업계가 매년 많은 신인들을 데뷔 시키지만

스즈무라 아이리가 데뷔한 2013년도는 특히나 

걸출한 신인이 많이 데뷔한 한해로 꼽힙니다





스즈키 코하루 부터 시라이시 마리나 까지 ..

모두 한 메이커의 에이스급 역할을 했던 배우들이

이 당시에 대거 등장하고

연말에는 끝판왕 모모타니 에리카까지 등장하면서 

신인 러쉬의 방점을 찍습니다



( 짠~! )


연초에 조금 더 빨리 데뷔했던 아이리가 

계속 본인의 입지를 다질려고 하는 이 시점에

연이어 등장하는 대형 신인들과의 피할 수 없는 경쟁은

매달 이어지게 됩니다

이제 팬들의 관심사는 과연 저 대거 등장한 에이스급 신인들 중에 

누가 살아남고 누가 뒤처질것인가에 몰립니다


관련 이미지
( 당신이 선택한 소녀는 ?? )



결국 미숙녀계열 쪽으로는 시라이시 마리나가 입지를 다지고


관련 이미지
(저 애도 있어요 ^^)



미소녀계열 쪽으로 스즈무라 아이리와 함께

우츠노미야 시온, 모모타니 에리카 , 스즈키 코하루로 

시장이 완성됩니다



( 2014 판타스틱 4 )




(코하루는 코때문에 점점 뒤로...;; 얜 왜 코가 계속 커지는거야 ㅠㅠ;)



특히 스즈무라 아이리의 2014년까지의 행보는 

온갖 부끄부끄와 수줍음을 보이면서도 

작품 내 실전에만 들어가면 마성의 색녀모드로 돌변하는

그녀의 전성기 시절의 작품들이 이 시기에 펼쳐집니다



(2014년 주요작품, 아이리의 대표 인기작이 이 시기에 많이 발표됩니다)

(플레이버튼을 눌러 감상하세요)



하지만 트위터와 블로그가 업데이트가 안되다는 이유로 

은퇴설까지 나돌정도로

SNS는 물론 그 흔한 팬사인회나 TV 출연등 외부활동을 전혀 하지 않고 

심지어 연말 시상식에도 후보에서 자친하차하고 참석하지 않는등 

여전히 화면 그대로의 성격을 현실에서도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보통 6-7개월만에 업데이트 되는 그녀의 블로그의 위엄 ㄷㄷ;;;;;)


그렇지만 이러한 그녀의 일관된 행보는 정확한 매력포인트로 작용합니다

매월 한편씩의 작품만을 내면서도 일상속은 신비주의(?)컨셉으로 덮어서

더욱 더 매니아층을 중심으로 한 단단한 입지를 다지게 됩니다

(야동배우가 야동만 잘 찍으면 되지 !!!)


거기다가 경쟁자였던 모모타니 에리카와 우츠노미야 시온이 

이미 모두 조기 은퇴를 해버리는 쌔뻑까지 받게되어 

이후 

스즈무라 아이리의 독추체제가 완성됩니다

(추후 우츠노미야 시온은 RION으로 컴백합니다)




(물오른 미모의 정점 2015년 주요 작품 - 살아남은자가 강한법!!)

(플레이버튼을 눌러 감상하세요)


2015년 말부터 2016년에 들어서

그녀의 하드 컨셉은 더욱 높아집니다



(우리 아이리 괴롭히지맛 !!!)


팬들과의 소통방법이 작품내에서 보여주는 것이 유일하였던만큼

작품수가 하나씩 쌓일 때마다 점점 말라가는 그녀의 몸과는 대비되게

행위의 컨셉과 수위는 높아져만 갑니다


(너무나 말라버린 그녀....)





(2016년 주요 작품)





4. 끊임없는 은퇴설 불화설



경쟁자들이 모두 나가떨어지고 

스즈무라 아이리가 미소녀 시장 원탑으로 부상하지만

워낙 작품 외에는 그녀의 소식을 접할길이 거의 없기에 

그녀의 뒤에는 항상 은퇴설이 따라다닙니다


이미 작품내에서의 인터뷰 장면에서도 

스즈무라 아이리는 AV일을 가능하다면 그만하고 싶다 라는

뉘앙스의 멘트를 여러번 날린터라  

그 추측들은 항상 꼬리표처럼 그녀를 따라다닙니다



(가능하면 1주일에 1편도 찍고 싶지 않아욧 !!!)



여기에 쌩얼이 공개되는 과감한 컨셉의 작품의 등장은  

제작사와의 불화설까지 불러일으킵니다 

(남김없이 뽑아먹는다!!)



(쌩얼도 뭐... 저정도면... ^^;;)


아무래도 여자가 민낯을 만천하에 공개한다는것 자체가 

쉽게 할 수 없는 일이겠죠 ^^;;


(아이리의 쌩얼과 그 쌩얼위에 시원하게 뿌려지는 얼싸 !! - 쌩얼싸??)


그래도 그녀의 작품스케줄은 매월 딱딱 지켜지면서 

한달 한달 프레스티지의 발매일때마다

이번달도 나왔구나 하는 팬들의 안도의 한숨이 이어집니다



(2017년 주요작품)



하지만 2017년 10월이후 다음 작품 계획이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이 비공개로 전환되면서 

다시 한번 은퇴와 이적설이 수면위로 부상합니다


게다가 11월 말 

전속사인 프레스티지의 홈페이지에 전속배우란에서 

스즈무라 아이리가 사라지고 비전속배우 코너인 

레전드 배우란으로 옮겨지면 이와 같은 소문에 기름을 붓게 됩니다



(밑으로 옮겨진 아이리.. 그것의 의미는??)


이때문에 이미 스즈무라 아이리가 

이적 또는 은퇴를 진행하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팽배해졌고

또 때마침 위키피디아의 전속사 소개가 바뀌어 나타나는 등



(전속계약-아이디어포켓)


아이디어 포켓과의 물밑접촉이 상당히 진행되고 있다는 

구체적인 정황까지 들어납니다




(은퇴는 아니고, 아이디어 포켓 이적에 대해선 

 아직 답변 드릴수 없다 는 아이리)





하지만 2017년이 끝나기 바로 직전, 

스즈무라 아이리는 트위터를 통해 입장을 밝힙니다



결국 전속사 이적이 아닌 소속사무실을 옮기는 것으로 

은퇴설과 이적설을 모두 마무리한 아이리와 프레스티지는

3월 출시 예정작인 신작을 공개하면서 그동안의 썰들을 모두 잠재웁니다



(3월 출시 예정 ABP- 703...  

 이제 온천은 그만 가지;; 몸 뿔어 터지겠다;;;)


(ABP-703)


그녀와 프레스티지의 끈끈한 동거는 

당분간 계속될것으로 보입니다 ^^*


(다시 전속 에이스로~!)





5. 한국에서의 인기


스즈무라 아이리는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스즈무라 아이리가 데뷔할 무렵인 2010년대 초반이 

위에서 열거한 판타스틱4로 인하여

우리나라에 AV열풍이 불기 시작했을 때이고



( 다시 한번 등장하는 판타스틱 4 ^^* )



그 여신들과의 경쟁에서 당당하게 살아남은 존재이므로 

우리나라에도 상당히 견고한 고정팬층을 가지고 있습니다



(몇번하지도 않은 팬미팅을 기어코 찾아간 한국팬 ^^*)


또 각종 팬픽과 유튜브 동영상 

그리고 대부분의 작품에 자막까지 따로 제작되리만큼 

지금도 여전히 한국에서의 높은 인기를 자랑합니다





(스즈무라 아이리 작품 편집 패러디)


또 여리여리하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아이리의 성격 컨셉이 

한국인이 매우 좋아하는 "수줍은 여자친구"의 이미지에 

부합한다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이건 뭐.. 개인차가 크니까요 ^^*)






곧 그녀의 내한을 볼 수 있는 때가 왔으면 좋겠네요 ~



(한국 가고 싶어욧 !!!!)




6. 작품리스트


스즈무라 아이리의 볼만한 작품 5편을 소개해 드립니다

(플레이버튼을 눌러 감상하세요)



ABP-469





ABP-627





ABP-415



ABP-186



ABP-662





7. 종합평가


관련 이미지


매력적인 눈웃음과 묘한 색기가 공존하는 

한없이 여리기만했던 미소녀 스즈무라 아이리는 

어느새 AV계를 대표하는 탑급 스타로 성장하였습니다



(수줍은 소녀와 색스러운 여인의 공존)


데뷔 4년차의 겪는 정체성 및 소속에 대한 혼란을 

이제 본인 스스로 극복하였으니

더욱 진지한 자세로 지금처럼 꾸준히 작품에 임한다면  

분명 그녀의 앞으로는 지금과 같은 꽃길일 것입니다


( 실물로 보면 이런 느낌?? )



다만 이제는 AV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한만큼 

팬들과의 소통에 좀 더 힘쓴다면


추후 은퇴 후에 타분야에서도 역시

계속 활동할 수 있는 배우로 남을거라고 예상됩니다



( 그래도 많이 좋아진 그녀의 SNS 소통법 ^^* )



대한민국 모든 AV팬의 여자친구 스즈무라 아이리~

그녀의 앞으로의 롱런 행보를 응원합니다 !!!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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