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여배우에 관한 몇가지 이야기
두번째
순서로
그들이 받는 돈에 대하여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이것들이 글을 좀 뒤죽박죽으로 올려
놔서 나름 편집했는데
연결이나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도 양해바랍니다 ~ ^^*
참고로 읽으시기전에 알아두셔야
하는게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일단 AV여배우는 소속사라는게
있어서
제작사 (SOD, 프레스티지 등) 에서 출연료를 소속사에
지급합니다
그러면 소속사와 여배우와의 계약에 따라 나눠가지게
되는데
이 비율은 여배우의 급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당연한얘기)
4:5 나 5:5면 특 A 급
대우이고 (거의 없다는...)
대부분 2:8에서 3:7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AV시장 특성상 일반 연예계와는 확연히
다른
소득분배구조를 가지고 있네요)
누가
1억원의 출연료다 라고 해도 결국 본인의 주머니로 들어가는
건
반도 안되는 점을 감안하고 글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고고씽~
아베총리는 다 아실테고
야마구치 모모애는 70년대 일본 최고의 여가수 입니다
(저는 잘 모릅니다 ^^;;;)
1억원이란 돈이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그래도 인생 까고, 얼굴 까고 일하는
AV 여배우
특히 아오이 소라급의 여배우의 수입이 그정도라면...?? ㅎㅎ
단순
계산해보면 우리가 아는 단체배우의 정점 아스카 키라라
역시
연봉 1억원정도 수입으로
그렇게 수많은 떡을 치는것이군요
^^;;
과연 표면적으로 들어난게 다일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이제부터 고액 수입의
AV 여배우들의 소개가 시작됩니다
미카미 유아가 데뷔하면서 받은 돈은 총 6억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계약금+출연료)
매
작품마다 2억5천만원의 출연료를
받지는 않겠지만
시작점이 매우 큰
금액이라는것이
그녀의 AV시장에서 위치를 말해주는것
같네요
미카미 유아와
AV업계를 양분하고 있는 타카하시
쇼코
하지만 그 출연료는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역시 그라비아 4천왕도 AKB사단 출신을 따라갈순 없나보네요...
하지만 타카쇼
역시
최고 대우의 출연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작품당 3천만원수준)
월급
100만원 정도의 그라돌 시절에
비하면
하늘과
땅이 뒤집어졌네요 정말 ㅎㅎ
(조금만 참으면 3천만원이....아아아ㅏ아아앙
아아)
이년을 보면 딱
떠오르는 한마디
이해할 수 없는 일본
원숭이들....
(여기 어디 있다고 하던데....;;)
타카쇼가 미카미 유아의 대우를 따라가지
못했다면
미카미
유아는 이 야마구치 리코를
못따라갔습니다
데뷔작 20억원 메머드급
계약
AKB48 본진 미디어선발 출신이라는 버프가 정말 굉장하긴 했나봅니다
(에이케이비~~포리
에잇~~아아아아앙ㅇ아아아아)
그냥 신경쓸것도 없고 몰라도
되는
그리고 알아서는 안되는
배우입니다
지금까진 그 출발점이 다른 인기배우의 출연료를 살펴봤는데
(안리, 고무카이 같은 년들은
정말....;;;)
이제부턴 흔히
말하는
다작을 하는 배우의 수입의 위력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에하라 아이...
그녀는 일본에서 제작되고 있는 모든
메이커, 모든 장르의
AV에 출연하는 것을 꿈꾸었다 합니다
물론
전부는 이루지 못했지만
짧게 치고 빠진다는 그 확실한 정석의 코스를 제대로 보여준 배우입니다
지금은 어디서 무얼할지~~~?? 궁금하네요 ㅎㅎ
카나코
이이오카
한번도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사람은 없는 여배우 입니다 ^^*
의외로 화면발이 잘받는
카나에 루카 입니다
^^*
역시
기카탄의 선두그룹으로 여러작품에
출연합니다
(기카탄 배우들은 반드시 작품에서 만나게 되어있습니다 ^^*)
평생 해먹어라 하타노 유이야~!!!
요상한 섹스러움이 가득찬 JULIA의 수입 역시 굉장합니다
이것저것 틀다보면 몇번은 볼수있는
배우입니다
미야자키 아야 역시 옛된 외모와는
다르게
그 경력과 작품 수가 상당히 많이
쌓였네요~
흔히
얘기하는 제작사 전속배우가
한편당 많은 출연료를 받는것은 맞지만
진정
돈을 제대로 벌기 위해선
기획 단체 배우로 짧고 굵게 치고 빠지는게 정석인듯 싶네요
(개같이 벌어 정승처럼~~)
만약 기카탄으로 오래오래 한다면 ....??
하타노 유이같은 부자가 될듯요~ ㅎㅎ
(하타노 유이씨 본적있나요? - 실.제.로.는. 처.음. 뵙습니다 ㅎㅎ)
하지만 모든일에는 명이 있다면 암이
존재하듯이....
몸팔아 얼굴팔아 월 100만원정도
가져간다면...
정말 인생의 최악의 초이스가
될 듯 합니다
때거지로 나와 촬영하는 기획여배우를 전업으로 한다면
돈도 안될뿐만
아니라
인생의 데미지 역시 클 수 밖에는
없겠네요
그런데 이 기획 여배우쪽은 업소녀들이 많이 진출한다고 합니다
몇개찍고 바로 그만두고 업소로
돌아오면
그래도 AV출신이라고 대우해주는 몸값이
달라지니까
이런점을 상당히 많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돈이냐...
유명세냐...
하지만 결국 AV의 진출은 돈이 목적이겠죠?
아무리 성문화에 관대한 일본 사회라고
하지만
AV여배우는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최하급의
직업.
미디어 창녀의 유명세는 그 한계가
명확합니다
이것은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똑같은
인식입니다
(그놈의 돈이 뭔지...)
우리가 모니터 너머로 열광하는
미카미 유아나 모모노기 카나가 일반
TV 방송에 나간다고 해서
이상한것만 시킬려고
부르는거지
이시하라 사토미처럼 토크쇼 할려고 부르는게 아니니까요 ^^*
그니까
이쁜이들아 !!
언능 후장에 노모까지 찍고 빨리 빨리 돈벌고
정리하자 !!!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