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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15:48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핸플, 건마에서 국산, 중국 언니들은 노콘으로 박아도 아직 태국은 안박아봤습니다.
소문에 태국에 에이즈, 매독이 그러게 많다고 들어서요.,.
근데 요며칠사이 여탑에서도 꾀 유명한, 태국냔들 건마 갔는데
나이도 20~30대 왔다갔다 하는것들이, 피부는 까무잡잡해가지고 이쁘더만요
건마컨셉인데도 부비를 아주 위험하게 하는겁니다. 제가 움찔안했으면 먹혔을듯.. ;;
제가 살짝 피하니 'sex? or hand?' 물어보는겁니다 ㅡ.ㅡ;
그래서 그냥 hand 라고 했더니 실망하는 얼굴로 그냥 내려가네요.. 밝히는거 같습니다.
또다른 년은 'sex 2만원' 이러는겁니다. 이년은 팁을 요구하는거 같읁데.. 안했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콘돔을 준비해가지고 갔습니다.
위에 두년이랑 또 다른년인데, 하다가 갑자기 벌렁 눕네요.. 다리도 벌리고요.
이거뭐 먹으라는말 밖에 더 됩니까 ㅡ.ㅡ; 미리 준비한 콘돔꺼내서 이거 써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2만원 ~ 이러는겁니다. 그냥 2만원 더내고 하긴 했습니다. 근데 콘돔끼고 해서 그냥 별루였습니다.
그리고 사실 안물어보고 그냥 노콘으로 그자리에서 먹었으면 팁 요구도 안했을테죠...
쨋든, 20후에서 30초반되는 태국냔들인데, 살은 탱탱 거무잡잡해가지고, 졸라 박고 싶긴한데,
태국년들을 노콘으로 박는건 아직 해본적이 없어서요
그래도 여탑에서 꾀 이름있는 건마고, 유명한 년들인데...
이렇게 들이대면 정말 힘들어 지내요.. 그렇다고 이 좋은데 더 안갈수도 없고..
혹시 이것들이랑 해본적 있으신분.. 아직 이상 없으신지요?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이거 어쩔까요..노콘으로 먹고는싶고 성병걱정은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