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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17:29
안녕하세여..
[ 사는이야기 ] 로 줄곧.. 소통을 하고 싶은 아니아니 입니다.
날씨가 조금은 따뜻해지고 있네여...
요즘 제가 운전관련된 일을해서. 매우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고 있습니다...
공무원. 대기업. 나름 안정적인 직업을 두는 분들을 만나뵙고 있는데여..
우리가 그토록 선망했던 그런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사는게 크게 좋거나.
여유가 있는 아닌 경우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단지 안정적인 직장이 있다는거..
그것이.. 오랫동안 일할수 있는 경쟁력이겠죠..
요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나이가 어린 나이도 아니지만. 정작 내가 하고싶었던 일보다.
다른 사람들이 흘러가는대로 방향을 찾고자 했던게.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했던지는 늘 다른 사람 눈치보기에 일쑤였다는거..
고민은 아니지만. 요즘은 제 나름대로 재미도 찾고.
사람 만나는 재미로 일을 하고 있는데여..
어떤 직업이든.. 연예인이거나. 아주 유명한 경우가 아닌이상. 사람 사는게 다 고만고만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요즘 가장 부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저의 친구가 있는데여.. 그 친구는 능력이 상당한데.. 어느정도 능력이 있다 보니까..
대기업도 뿌리치고.. 자기 능력을 펼칠수 있는. 가상화폐 업체에 취업했더군여..
그냥 그 친구의 능력도 좋지만..
그런 베짱이 멋있어 보이더군여. ㅎㅎ
오늘도 하루 마무리 잘하세여 ^_^